여수시는 박람회 시설과 전시 공사를 7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 5일 개막한다는 계획입니다.
요즘 여수 곳곳에서는 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행사와 준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8월은 본 행사 직전 시범운영과 현장 점검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인데요.
여수시는 박람회장 시설뿐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행사장 외부 환경 정비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박람회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도 시작됐습니다.
8월 여수 곳곳에서 이어지는 섬박람회 붐업 행사
박람회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관련 행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섬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이 마련됐고 저도 직접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서 2026 나라사랑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로, 전국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입니다.
오늘 오전 진남체육관 주변을 지나보니 행사장 주변에는 이미 천막과 좌석 등이 설치되며 공연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8월 16일에는 조수미 특별공연도
이번 주말인 8월 16일 오후 5시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 공연 역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마련됐습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여수에서는 이처럼 크고 작은 문화행사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가까워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지난 섬의 날 행사부터 오늘 나라사랑축제, 주말 조수미 특별공연까지.
8월에 들어서면서 여수 곳곳에서 섬박람회 분위기가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9월 5일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실제 현장 모습과 달라지는 여수의 분위기도 계속 직접 확인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박람회 일정뿐 아니라 개막 전후 함께 열리는 행사들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