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교통대책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행사장이 있는 돌산 진모지구는 평소에도 관광 성수기나 주말이면 차량이 몰리는 곳인데요.
이번 섬박람회 기간에는 도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여수엑스포장과 돌산을 연결하는 해상교통망을 운영하고 셔틀버스와 연계하는 방식이 추진됩니다.
엑스포장~돌산, 배로 이동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돌산 지역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도선을 활용한 해상 교통망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차량으로 돌산대교나 거북선대교를 건너는 방법 외에
바다를 이용해 행사장 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이나 엑스포장 주변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관광객이라면
자가용 이동 대신 대중교통과 해상교통을 함께 이용하는 방법도 살펴볼 만합니다.
셔틀버스도 11개 노선 운영
여수시가 공개한 섬박람회 교통대책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주중 30대, 주말 45대를 기본으로 운영하고
혼잡 시에는 추가 차량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주요 노선에는
- 여수엑스포역 → 주행사장 직행
- 여수시청 → 주행사장
- 국동 → 주행사장
- 진남경기장·여수종합버스터미널 → 주행사장
- 이순신광장·해양공원 경유 노선
- 여문지구
- 돌산 우두리
- 예술랜드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에서 주행사장까지 직행 셔틀이 운행되기 때문에
KTX를 이용해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비교적 편리한 이동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편할 수도
섬박람회가 열리는 돌산 진모지구는
행사 기간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여수 여행과 섬박람회를 함께 계획한다면
숙소나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셔틀버스나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는 셔틀노선이 마련돼 있어
여행 일정과 섬박람회 관람을 함께 구성하기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일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주행사장은 여수 돌산 진모지구이며
여수의 섬과 바다, 미래 산업과 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섬박람회를 찾을 계획이라면
행사 직전에는 셔틀버스 운행시간과 해상교통 운항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트립에서도 섬박람회 교통과 주차, 행사 일정 등
여행자가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