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오늘 8월 6일, 섬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식은 오늘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섬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월 8일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8월 6~9일 주요 프로그램
행사 기간에는 지역별 섬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섬의 역사·문화·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제 섬 포럼, 어린이 섬 탐험대, 어린이 인형극, 백섬백길 걷기대회 등 가족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푸드존에서는 섬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 8월 7일, 박명수 ‘명수밤바다’
내일 저녁에는 공연도 이어진다.
8월 7일 오후 7시 여수 엑스포광장에서는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특집 공개방송 ‘명수밤바다’가 열린다.
박명수를 비롯해 효린, 헤이즈, 소란, 마이티마우스 등 여러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여수 여행 중이라면 저녁 일정으로 함께 즐겨볼 만하다.
오늘·내일 여수 날씨
오늘 여수는 맑고 더운 날씨로 낮 최고기온 약 34도, 내일은 약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어 낮 시간 행사장을 방문한다면 양산이나 모자, 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낮에는 야외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실내 전시와 야외 프로그램을 번갈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주 여수 여행이라면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여수엑스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한 곳이다.
이번 주 여수를 찾는다면 낮에는 섬의 날 행사와 전시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과 여수 밤바다를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해도 좋겠다.
행사 일정은 현장 상황과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