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드디어 내일 9월 5일 개막합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장 현실적으로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죠.
“차 가지고 가도 될까?”
“박람회장에는 어디에 주차하지?”
특히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에 있어 주말이나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교통 상황까지 생각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공식 교통대책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
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15곳 주차료 50% 할인
먼저 반가운 소식입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지정 공영주차장 15곳, 총 2,036면의 이용료가 50% 감면됩니다.
대상에는 박람회장 정문 앞을 비롯해 오림동, 서교연등천, 서교동, 화장동, 선원동, 시청로터리, 여서동로터리, 수산시장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됩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과 가까운 해양공원 물양장, 여문, 여문공원, 백야항 공영주차장도 대상입니다.
시간제 주차요금은 시간당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내려가지만 하루 최대요금 5,000원은 그대로입니다.
차를 세우고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박람회 기간에는 돌산지역과 외곽지역에 주요 임시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여수시 공식 교통대책에는 돌산 우두리권과 엑스포장, 국동, 이순신공원, 진남경기장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안내돼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행사장 가까이까지 승용차로 들어가려고 하기보다 외곽 주차 후 대중교통이나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돌산권 시내버스는 무료
이건 여행객들이 알아두면 꽤 유용합니다.
박람회 기간 돌산권·도서지역 시내버스 17개 노선, 27대가 무료 운행됩니다.
돌산권에서는 100·102·103·105·106·109·111·11-1·112·115·116번 등이 대상이며,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면 무료 처리됩니다.
여수트립 TIP
개막 직후 첫 주말에는 박람회장 주변 교통량이 평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① 출발 전에 공식 교통정보 확인
② 행사장 바로 앞 주차만 고집하지 않기
③ 임시주차장+버스·셔틀 활용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수까지 와서 박람회만 보고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숙소를 잡고 하루 정도 여수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주말 숙소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가격과 객실을 미리 비교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여수 현장에서 직접 확인되는 교통상황과 박람회 분위기도 여수트립에서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