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여행

  • 오늘 밤 TV에 나오는 여수 금오도, 1년 동안 담은 ‘비렁길’ 뭐가 특별할까?

    오늘 밤 TV에 나오는 여수 금오도, 1년 동안 담은 ‘비렁길’ 뭐가 특별할까?

    여수 금오도에는 바다와 절벽을 따라 걷는 길이 있습니다.

    이름은 비렁길.

    ‘비렁’은 벼랑을 뜻하는 여수 지역말로, 금오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약 18.5km의 트레킹 명소입니다.

    그런데 오늘 밤 이 길이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공개됩니다.

    여수MBC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UHD 다큐멘터리 **〈비렁길〉**을 9월 3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합니다. 여수MBC 공식 페이지에서도 오늘 최초 공개가 예고돼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금오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한 여행 다큐멘터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작진은 지난해 봄부터 올해 봄까지 약 1년 동안 금오도를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길’을 화자로 설정했습니다.

    비렁길이 자신을 걸어간 사람과 금오도의 사계절을 바라본다는 방식입니다.

    화면에는 절벽과 숲, 파도뿐 아니라 금오도 주변에서 살아가는 상괭이와 수달, 야생화와 밤하늘 등 쉽게 만나기 힘든 섬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도 있습니다.

    배우 유선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유선은 녹음을 마친 뒤 화면을 보며 금오도에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렁길은 이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연결됩니다.

    금오도는 섬박람회의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이며, 박람회 기간 금오도에서는 비렁길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습니다. 공식 섬박람회 연계행사 안내에는 금오도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람회 개막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사장을 보기 전에 여수의 ‘진짜 섬’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오늘 밤 비렁길을 먼저 만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송은 오늘 9월 3일 밤 9시, 여수MBC와 여수MBC Prime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수MBC비렁길 공식 예고.방송 안내

  •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장권과 교통, 전시관 정보에 관심이 집중됐다면 이번 박람회에는 조금 색다른 여행 방법도 준비돼 있습니다.

    바로 ‘섬 1박3식’입니다.

    말 그대로 여수의 섬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점심·저녁·다음 날 아침까지 세 끼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섬 여행입니다. 여수시는 금오도와 거문도 등을 포함한 8개 섬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활용한 ‘섬 힐링 밥상’과 숙박을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뉴도 섬답습니다.

    여수시 공식 관광 안내에 따르면 조식은 전복죽·매운탕·백반, 중식은 해물비빔밥·힐링밥상·서대회무침, 석식은 생선회 정식·해물 정식 등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실제 메뉴는 업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실제 섬에서 먹고 자면서 하루를 보내보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거문도에는 여수시 공식 관광페이지 기준 섬 1박3식 지정 숙박업소 9곳이 안내돼 있고, 안도에도 2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숙소별 수용인원과 연락처까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박람회 기간 섬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타 지역 관람객이 대상 섬에 머물 경우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사업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도 운영됩니다. 우리가 앞서 소개했던 두 가지 ‘반값’ 혜택입니다.

    주행사장에서 첨단 전시를 보고, 배를 타고 실제 섬으로 들어가 제철 섬 밥상을 먹고 하룻밤을 보내는 여행.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세우는 ‘보는 섬에서 머무는 섬으로’라는 방향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섬 1박3식일 것 같습니다.

    개막 이후 직접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해당 섬의 지정 숙박업소에 운영 여부와 식사 구성, 가격 및 예약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 여행 페이지에서 섬별 지정업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배표도 반값? 여객선 50% 지원 34개 섬으로 확대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배표도 반값? 여객선 50% 지원 34개 섬으로 확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섬 여객선 운임 50% 지원 대상이 기존 19개 섬에서 34개 섬으로 확대됩니다. 대상은 6개 시·군 15개 항로입니다.

    여기서 최근 발표된 ‘섬 반값여행’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섬 반값여행은 여수를 포함한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숙박·음식·체험 등에 사용한 관광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입니다. 여수에서는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가 포함됩니다.

    반면 이번 소식은 섬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즉 박람회 기간 여수와 전남의 섬을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어떤 섬이 어느 지원사업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제 개막까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여수의 실제 섬까지 여행하려는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 여수여행이 반값? 8월 29일부터 여행비 50% 환급 시작

    여수여행이 반값? 8월 29일부터 여행비 50% 환급 시작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소식입니다.

    오는 8월 29일부터 여수의 지정 섬을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섬 반값여행’이 시작됩니다.

    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으로, 숙박비와 음식비, 여객선 운임 등 실제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 일부가 대상입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여수의 대표 섬 10곳입니다.

    거문도, 금오도, 하화도, 개도, 사도, 손죽도, 초도, 안도, 연도, 여자도가 포함됩니다.

    여행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여행 중 사용한 인정 비용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 섬에서 숙박과 식사, 이동 등에 총 20만원을 사용하고 해당 비용이 모두 인정된다면 최대 1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환급금은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전신청’

    이번 반값여행은 섬에 다녀온 뒤 바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에 사전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에 신청 방법과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섬과 인정되는 여행비 항목, 신청 절차는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섬 여행, 이번엔 조금 더 가볍게

    금오도나 거문도처럼 평소에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섬부터 하화도, 사도, 개도처럼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섬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특히 숙박까지 포함한 1박 2일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체감 할인 폭이 꽤 클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바다만 바라보고 돌아가는 여행보다, 배를 타고 섬 안으로 한 번 더 들어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행비 50% 환급이라는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올가을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신청 일정부터 확인해보세요.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첫날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첫날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드디어 9월 5일 개막합니다.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가을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박람회장만 둘러보기보다, 섬 여행과 여수 관광까지 함께 묶어서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 일정

    • 기간 : 2026년 9월 5일 ~ 11월 4일
    • 장소 :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 주제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 주요 공간 : 주제관, 섬생태관, 섬문화관, 섬미래관, 섬공동관, 섬마켓관, 특별공연장 등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생태, 그리고 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첫날부터 시작되는 섬 여행 프로그램

    박람회 개막과 함께 섬을 직접 여행하는 프로그램들도 시작됩니다.

    대표적으로 금오도와 안도 등 8개 섬에서는 숙박과 세 끼 식사를 함께 이용하는 ‘섬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섬에서 하루 머물면서 여수의 섬 풍경과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박람회 관람과 섬 여행을 같이 계획하는 분들에게 특히 눈길을 끕니다.

    섬박람회 입장권이 있다면 반값 요트투어도

    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됩니다.

    국동항, 여수신항, 이순신마리나, 원형마리나, 돌산 우두리항 등에서 기존 요금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요트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수는 역시 바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또 다른 도시인 만큼, 박람회와 함께 즐겨볼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교통은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9월 5일부터 박람회 기간 동안 11개 셔틀버스 노선이 운영됩니다.

    여수엑스포역, 여수시청, 진남경기장, 국동, 해양공원 등에서 주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운행 차량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주행사장 주변과 외곽에는 총 12개 임시주차장도 마련됩니다.

    특히 개막 초기와 주말에는 차량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자가용보다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9월 여수여행,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다를 듯합니다

    올가을 여수는 평소의 여수여행에 세계섬박람회라는 큰 행사가 하나 더해집니다.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시간이 된다면 금오도나 개도 같은 섬 여행까지 이어보는 일정도 좋겠습니다.

    9월 5일 개막 이후 실제 행사장 분위기와 프로그램 운영 상황도 계속 확인해보겠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과 교통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에서 하루 머물며 섬 음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에서 하루 머물며 섬 음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당일치기로 섬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쉬웠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숙박과 점심·저녁·아침 식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섬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여수 ‘섬 1박3식’이란?

    ‘섬 1박3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는 체류형 섬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1박 숙박과 3끼 식사(중식·석식·조식)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과 같습니다.

    단, 현장에서 바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어느 섬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

    현재 안내된 운영 섬은 다음 8곳입니다.

    • 금오도
    • 안도
    • 연도
    • 횡간도
    • 남도
    • 하화도
    • 거문도
    • 초도

    여수에서도 각각 분위기와 풍경이 다른 섬들이라,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보다 섬별 여행 코스와 함께 계획하면 훨씬 알찬 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숙박과 섬 음식까지 한 번에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객이 섬에 들어가 숙소와 식당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입니다.

    참여 업소에 따라 객실 형태와 가격, 식사 장소와 메뉴가 다르며 섬에서 나는 해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섬 여행을 잠시 둘러보고 나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섬에 머물며 자연과 음식,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루 둘러보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섬에서 천천히 머물며 쉬어가는 여행도 여수 섬을 즐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Pexels

    가격은 업소별로 달라요

    ‘섬 1박3식’은 모든 섬과 숙소의 가격이 동일한 상품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운영업소 안내를 보면 금오도의 일부 숙소는 1인 10만원, 일부 업소는 주중 7만5천원, 주말·공휴일 8만5천원 등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객실 형태와 제공되는 프로그램, 주말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해당 운영업소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숙소는 2인 이상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인원 조건 역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여행객에게 잘 맞습니다

    하루에 여러 곳을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섬에서 천천히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금오도 비렁길처럼 걷기 여행을 계획하거나, 거문도처럼 이동 시간이 긴 섬을 찾는 경우에도 당일치기보다 1박 일정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저녁에는 섬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 날 아침 바다 풍경을 본 뒤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으면 여수 섬 여행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예약 전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예약할 때는 숙박 날짜, 객실 형태, 3식 제공 시간과 장소, 여객선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섬 여행은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러 여수를 찾을 계획이라면 하루 정도는 도심에서 벗어나 섬에서 머물러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잠깐 보고 돌아오는 섬이 아니라, 하루 머물며 먹고 걷고 쉬어보는 섬 여행.

    이번 가을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섬 1박3식’ 프로그램도 함께 살펴보세요.

  • 여수에서 하룻밤 크루즈 여행? 9월 ‘원나잇 크루즈’ 시작한다

    여수에서 하룻밤 크루즈 여행? 9월 ‘원나잇 크루즈’ 시작한다

    여수에서 새로운 방식의 크루즈 여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사진: Pexels

    여수에서 출발해 오동도와 향일암, 금오열도를 바다 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크루즈 여행이 시작됩니다.

    여수시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여수시 원나잇 크루즈’를 신규 운항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제크루즈 입항이 이어지고 있는 여수에서 이번에는 관광객이 직접 여수항에서 출발해 여수의 섬과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2026 여수 원나잇 크루즈란?

    여수 원나잇 크루즈는 여수의 섬과 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한 섬 연안 크루즈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여수시가 발표한 2026년 신규사업 계획에 따르면 운항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8항차가 예정돼 있습니다.

    운항은 주 2회 격주 방식으로 계획돼 있으며
    목~금 1항차, 금~토 1항차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가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기존 육상 여행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 방식이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예정 노선은 여수항에서 금오열도까지

    현재 공개된 예정 운항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수항 → 오동도 → 향일암 → 금오열도 → 여수항

    여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를 시작으로
    돌산 끝자락의 향일암, 그리고 금오열도 일대를 바다에서 만나는 코스입니다.

    오동도와 향일암은 육상에서도 많이 찾는 관광지지만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해안선과 섬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금오열도는 금오도와 주변 섬들이 어우러진 여수 대표 섬 여행지역으로, 이번 원나잇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운항되면 여수 섬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운항노선은 현재 ‘예정’ 단계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총 8항차, 9월부터 11월까지

    현재 발표된 계획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운항기간 : 2026년 9월 ~ 11월
    • 운항횟수 : 총 8항차
    • 운항방식 : 주 2회 격주 운항 예정
    • 예정노선 : 여수항 → 오동도 → 향일암 → 금오열도 → 여수항

    아직 구체적인 출항 날짜와 승선요금, 예약방법 등은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이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후 여수시와 관련 기관에서 발표하는 세부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섬박람회와 크루즈를 함께 즐긴다

    이번 원나잇 크루즈가 더욱 눈에 띄는 이유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는 크루즈 이용객이 섬박람회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연계하고,

    ‘섬박람회 관람 + 원나잇 크루즈 체험’ 결합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상에서는 섬박람회 홍보영상과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상품을 알리는 홍보부스 운영도 계획돼 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개막하는 만큼
    박람회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여수 여행이 ‘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그동안 여수 여행은 오동도와 향일암, 돌산공원, 여수밤바다 등 주요 관광지를 자동차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원나잇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운항되면
    같은 관광지를 바다 위에서 바라보며 이동하는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밤을 포함하는 크루즈 여행이라면
    여수의 야경과 바다, 섬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유람선과는 또 다른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섬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수, 국제크루즈에 이어 원나잇 크루즈까지

    여수는 올해 국제크루즈 유치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의 2026년 관광분야 목표를 보면 국제크루즈 입항 목표는 29항차로, 2025년 8항차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여수에서 직접 출발하는 원나잇 크루즈까지 시작되면
    여수의 크루즈 관광은 단순히 해외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도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방향으로도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나잇 크루즈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숙소 위치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출항·하선 시간은 추후 안내를 확인해야 하지만, 크루즈 일정 전후로 여수에서 1박을 계획한다면 여수항과 엑스포역, 여수 시내 접근성이 좋은 숙소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편합니다.


    특히 타지역에서 여수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크루즈 출항 당일 서둘러 이동하기보다 전날 여수에 도착해 숙박한 뒤 일정을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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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방법과 요금은 추후 확인 필요

    현재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언제 출발하고 얼마인가?”일 텐데요.

    현재 공개된 공식자료에는 운항 기간과 횟수, 예정노선까지만 안내돼 있으며
    세부 출항일과 승선요금, 예약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운항이 시작되는 9월이 가까워진 만큼 관련 정보가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수에서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2026 여수 원나잇 크루즈 소식은 계속 지켜봐도 좋겠습니다.

    여수트립에서도 운항일과 예약방법, 요금이 공개되는 대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 섬에서 요가를 한다고? 여수 개도 ‘소문의 낙원’ 같은 힐링 체험

    섬에서 요가를 한다고? 여수 개도 ‘소문의 낙원’ 같은 힐링 체험

    사진 한 장을 보고 잠시 멈춰 보게 됐습니다.

    바다를 건너 섬으로 들어가
    푸른 잔디 위에 매트를 펴고 요가를 하는 풍경.

    마치 영화 ‘소문의 낙원’ 같은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올가을 여수 개도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그리고 섬에서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단순히 운동만 하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섬의 풍경과 자연을 천천히 즐기면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여수 개도에서 즐기는 힐링&웰니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섬 개도에서 진행됩니다.

    바쁜 여행 일정처럼 여러 곳을 빠르게 돌아보는 대신
    섬에 들어가 천천히 몸을 움직이고,
    풍경을 바라보고, 차 한 잔을 마시며 쉬어가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에는

    • 요가 또는 필라테스
    • 개도 자연 속 힐링 시간
    • 방풍잎차 체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수 여행을 여러 번 해봤다면
    이번에는 이런 조금 다른 방식의 섬 여행을 경험해봐도 좋겠습니다.

    요가 프로그램 일정

    요가 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됩니다.

    9월 13일
    9월 20일
    9월 27일
    10월 4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입니다.

    필라테스 프로그램 일정

    필라테스 역시 총 4회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11일
    10월 18일
    10월 25일
    11월 1일

    운영시간은 요가와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입니다.

    회당 20명, 예약은 미리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사전예약 10명과 현장접수 10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특히 주말에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개도 여행 일정과 함께 묶어서 준비해볼 만합니다.

    👉 [개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 예약하기]

    여수 여행, 이런 하루도 괜찮겠다

    여수 여행이라고 하면
    밤바다나 케이블카, 오동도처럼 익숙한 여행지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아침 햇살 아래에서 요가를 하고
    방풍잎차 한 잔을 마시며 쉬어가는 하루도
    분명 또 다른 여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만 보고도
    “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프로그램.

    올가을 조금 특별한 여수 섬 여행을 찾고 있다면
    개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회차별 인원이 많지 않으니
    참여하고 싶은 날짜가 있다면 예약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개도 힐링&웰니스 예약 확인하기]

  • 여수 섬여행 반값 된다|9월부터 타지역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

    여수 섬여행 반값 된다|9월부터 타지역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

    올가을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객선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 전역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지역민을 대상으로 여객선·도선 여객운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여수 관내 여객선과 도선 전체 항로이며, 기존에 개도와 금오도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원 범위가 여수 전역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9월부터 여수 섬 여객선 운임 50% 지원

    이번 지원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여수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 관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나 도선을 이용할 경우 여객운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운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개도·금오도에서 여수 전역으로 확대

    여수시는 당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지원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원 대상을 여수 관내 여객선·도선 전체 항로로 확대해 섬박람회의 관광 효과를 여수 전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여수에는 금오도와 개도뿐 아니라 거문도, 사도, 하화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섬들이 많아 이번 운임 지원이 실제 섬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지도 주목됩니다.

    차량운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50% 지원은 사람이 이용하는 여객운임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선적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섬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사람 운임과 차량운임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 반값여행’과는 다른 지원입니다

    최근 진행 중인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과 이번 여객선 반값 지원은 서로 다른 사업입니다.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타지역 관광객이 여수의 지정 섬에서 숙박비와 식비, 운임 등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용액의 50%, 1인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반면 이번 여수시 지원은 여객선이나 도선을 이용할 때 여객운임 자체를 50%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두 제도의 세부 조건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여행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립니다.

    여수시는 여객선 운임 지원 외에도 섬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교통·관광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어 올가을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객선 운항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항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운항 여부와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섬여행과 섬박람회 관련 새로운 교통·관광 정보가 나오면 여수트립에서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기

    • 지원 시작: 2026년 9월
    • 지원 기간: 연말까지 예정
    • 대상: 타지역 거주 관광객
    • 지원 내용: 여수 관내 여객선·도선 여객운임 50%
    • 차량운임: 지원 제외
    • 유의사항: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개도 섬캠핑·섬스팟투어 예약 방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개도 섬캠핑·섬스팟투어 예약 방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다리고 있다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수 개도에서 즐길 수 있는 섬 캠핑과 섬스팟투어, 힐링·웰니스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참가비가 무료라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심 있게 볼 만합니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일과 예약 기간이 다르고,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프로그램으로 개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개도 섬섬캠핑
    • 개도 섬스팟투어
    • 힐링 & 웰니스 프로그램
    • 이용요금 : 무료
    • 예약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스마트웰 온라인 예약
    • 참여 제한 :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사전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예약 일정을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도 섬섬캠핑 운영 일정

    개도 섬섬캠핑장은 2026년 9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됩니다.

    운영기간

    2026년 9월 5일 ~ 11월 2일
    매주 화요일 휴무

    캠핑장 규모는 부지면적 약 15,000㎡이며 총 68면으로 구성됩니다.

    • 일반야영장 28면
    • 자동차야영장 40면

    예약은 이용 시기에 따라 나뉩니다.

    9월 5일~9월 30일 이용분
    2026년 8월 21일 00시부터 예약

    10월 1일~11월 2일 이용분
    2026년 9월 15일 00시부터 예약

    무료 캠핑인 만큼 주말이나 선호 날짜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세요.

    개도·금오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

    섬스팟투어와 함께 개도·금오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됩니다.

    운영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9월 13일, 20일, 27일

    10월
    10월 4일, 11일, 18일, 25일

    11월
    11월 1일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이용분은 2026년 8월 21일 00시부터,
    10월~11월 1일 이용분은 2026년 9월 15일 00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할 경우 박람회 기간 중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다른 예약 프로그램과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일정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도·금오도 섬스팟투어 및 힐링&웰니스 무료 프로그램 일정|출처: 여수시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예약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웰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 예약 확인하기]

    ※ 예약 가능 여부와 세부 운영 내용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수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체크하세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박람회장만 둘러보는 행사라기보다 여수의 여러 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도 프로그램은

    캠핑도 무료, 섬투어도 무료.

    여수 여행 일정과 날짜가 맞는다면 한번 이용해볼 만합니다.

    9월에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미 예약이 시작된 프로그램부터 확인해보고, 10월 방문 예정이라면 9월 15일 예약 오픈 날짜를 기억해두세요.

    여수트립에서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새로운 여행 정보와 프로그램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