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 정명훈이 여수에 온다? 오늘 시작하는 여수음악제, 앞으로 공연은

    정명훈이 여수에 온다? 오늘 시작하는 여수음악제, 앞으로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오늘 여수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여수음악제가 오늘 8월 29일 개막해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이어진다.

    이번 음악제에는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여수를 찾는다.

    오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무대가 남아 있는지 정리해봤다.

    오늘 8월 29일,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이 문을 연다

    첫 무대는 8월 29일 오후 5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제목은
    ‘열정의 서곡 –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하며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여수에서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음악제의 개막 공연은 꽤 관심을 끌 만하다.

    내일 8월 30일은 라포엠

    분위기는 다음 날 완전히 달라진다.

    8월 30일 오후 5시, 같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특별연주회가 열린다.

    공연 제목은
    ‘라포엠의 Love Rhapsody’.

    클래식 음악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이라면 라포엠 공연부터 즐겨봐도 좋겠다.

    이날 오후 2시 예울마루 소극장에서는 KBS교향악단과 뇌과학자 조용상이 참여하는 임산부 대상 태교음악회도 예정돼 있다.

    9월 4일에는 영화음악으로 즐기는 Cine-Fantasy

    다음 주 금요일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지휘자 백윤학과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제목은 ‘백윤학의 Cine-Fantasy’.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라이온 킹’의 ‘Circle of Life’ 등 친숙한 영화·애니메이션 음악이 포함돼 있어 가족 관객이 즐기기에도 좋은 공연이다.

    9월 5일, 정명훈과 선우예권이 다시 만난다

    이번 여수음악제의 마지막 무대도 상당히 화려하다.

    9월 5일 오후 5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정명훈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선우예권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고, 이후 정명훈과 KBS교향악단,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료생들이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폐막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음악제는 끝나도 음악은 계속된다

    이번 음악제는 예울마루 공연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9월 3일에는 여수 애양원, 9월 11일에는 여수문화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진다.

    그리고 눈여겨볼 일정이 하나 더 있다.

    10월 7일 오후 3시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KBS교향악단과 여수음악협회가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8월 말 여수음악제로 시작한 클래식 무대가 가을 섬박람회 현장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여수음악제 공연을 놓쳤다면 10월 섬박람회 일정도 함께 기억해둘 만하다.

    제10회 여수음악제 주요 일정

    • 8월 29일 17:00
      정명훈·김세현·KBS교향악단 / 예울마루 대극장
    • 8월 30일 17:00
      라포엠 ‘Love Rhapsody’ / 예울마루 대극장
    • 9월 4일 19:30
      백윤학·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 ‘Cine-Fantasy’ / 예울마루 대극장
    • 9월 5일 17:00
      정명훈·선우예권·KBS교향악단 / 예울마루 대극장
    • 10월 7일 15:00
      KBS교향악단·여수음악협회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공연별 좌석과 예매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예매처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오늘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전국노래자랑은 장소 변경!

    오늘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전국노래자랑은 장소 변경!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오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이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됩니다.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데이’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장 공개가 아니라 실제 박람회와 비슷한 환경에서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전시·프로그램 운영 등을 최종 점검하는 대규모 리허설입니다. 시민 약 2만 명이 실제 관람객처럼 행사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특히 이번 프리뷰 데이는 9월 5일 정식 개막 전에 완성된 박람회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높이 약 20m의 랜드마크 ‘주제섬’ 등이 조성됐습니다. 최근에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의 병목구간과 안전관리 상황까지 점검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프리뷰 데이를 찾는다면 전시만 보기보다는 실제 박람회가 시작됐을 때 어디부터 둘러볼지, 이동 동선은 어떤지, 쉬어갈 공간은 어디인지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 예정됐던 KBS 전국노래자랑 여수시편은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당초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로 진남실내체육관으로 최종 변경됐습니다. 녹화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진행됩니다.


    다만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는 돌산 진모지구에서 예정대로 진행되니 두 행사를 함께 생각하고 방문하려던 분들은 장소를 꼭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제 정말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프리뷰 데이는 그 모습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

  • 여수에 20m 빛기둥 뜬다…섬박람회장, 내일 먼저 열린다

    여수에 20m 빛기둥 뜬다…섬박람회장, 내일 먼저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8월 2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시민들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정식 개막일은 9월 5일이지만, 내일 주행사장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여수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이 되면 더 궁금해지는 섬박람회장

    이번 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8개 전시관뿐 아니라 섬테마존, 아트포토존, 실외정원 등 야외 체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야간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문화공연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라 낮과는 또 다른 여수의 밤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행사장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상징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행사장을 밝히는 대형 빛 연출까지 알려지면서, 정식 개막 이후 새로운 여수 야간 명소가 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일 진모지구에서는 전국노래자랑도

    8월 29일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여수시편 본선 녹화도 열립니다.

    박서진, 박군, 윤수현, 미스김 등 초대가수 공연도 예정돼 있어 개막 전부터 진모지구 일대가 한층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개막을 불과 일주일 앞둔 지금,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섬박람회장의 낮과 밤 풍경도 여수 여행에서 눈여겨볼 만한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수의 밤을 바꿀 새로운 풍경이 될까요?
    내일부터 그 모습이 조금씩 공개됩니다.

  • 여수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내일부터 시작…1박 2일 섬에서 뭐 할까?

    여수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내일부터 시작…1박 2일 섬에서 뭐 할까?

    여수 거문도가 이번 주말 특별한 축제의 섬으로 변합니다.

    2026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이 8월 29일 토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거문도 서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산다이’는 거문도 고유의 문화를 오늘의 음악과 여행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이름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연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거문도에서 직접 머물며 바다와 섬을 체험하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첫날에는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거문도에 도착한 뒤 고도 영국군 묘지와 서도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이 진행됩니다.

    이어 거문도 산다이 밥상을 즐기고, 프리다이빙·해루질 체험·어선투어 가운데 한 가지 해양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거문도 등대 트레킹과 플로깅, 저녁에는 산다이 페스티벌 메인 공연이 이어집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칵테일쇼와 퓨전국악 및 음악 공연, 산다이 퍼포먼스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거문도의 아침 풍경 속에서 진행되는 모닝요가 등 휴식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다와 공연, 체험, 여행을 한 번에 묶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지역축제와 조금 다릅니다.

    여수 시내에서 행사장을 잠깐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하루 이상 머물며 거문도의 분위기를 느끼는 방식입니다.

    공식 프로그램 기준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며 참가비는 1만2천 원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은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거문도는 배편을 이용해야 하는 만큼 출발 전 여객선 운항 여부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하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의 섬을 직접 체험하는 여행 콘텐츠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조금 색다른 여수 여행을 찾고 있다면, 거문도에서 열리는 산다이 페스티벌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우표 나온다…42만 장 발행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우표 나온다…42만 장 발행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특별한 기념품이 하나 더 등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우표 42만 장을 오는 9월 4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노을빛 여수의 풍경을 배경으로 대교와 해상케이블카, 등대, 동백꽃 등 여수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담깁니다. 여수를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한눈에 알아볼 만한 상징들이 우표 한 장 안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행사로, 섬과 바다가 가진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우표는 박람회 개막 하루 전인 9월 4일 발행된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박람회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입장권이나 굿즈뿐 아니라 이런 작은 기념품 하나를 여행의 기록으로 남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여수 곳곳에서 섬박람회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표 한 장에도 여수의 바다와 다리, 동백꽃이 담겼다는 소식이 괜히 반갑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첫날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첫날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드디어 9월 5일 개막합니다.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가을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박람회장만 둘러보기보다, 섬 여행과 여수 관광까지 함께 묶어서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 일정

    • 기간 : 2026년 9월 5일 ~ 11월 4일
    • 장소 :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 주제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 주요 공간 : 주제관, 섬생태관, 섬문화관, 섬미래관, 섬공동관, 섬마켓관, 특별공연장 등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생태, 그리고 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첫날부터 시작되는 섬 여행 프로그램

    박람회 개막과 함께 섬을 직접 여행하는 프로그램들도 시작됩니다.

    대표적으로 금오도와 안도 등 8개 섬에서는 숙박과 세 끼 식사를 함께 이용하는 ‘섬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섬에서 하루 머물면서 여수의 섬 풍경과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박람회 관람과 섬 여행을 같이 계획하는 분들에게 특히 눈길을 끕니다.

    섬박람회 입장권이 있다면 반값 요트투어도

    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됩니다.

    국동항, 여수신항, 이순신마리나, 원형마리나, 돌산 우두리항 등에서 기존 요금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요트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수는 역시 바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또 다른 도시인 만큼, 박람회와 함께 즐겨볼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교통은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9월 5일부터 박람회 기간 동안 11개 셔틀버스 노선이 운영됩니다.

    여수엑스포역, 여수시청, 진남경기장, 국동, 해양공원 등에서 주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운행 차량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주행사장 주변과 외곽에는 총 12개 임시주차장도 마련됩니다.

    특히 개막 초기와 주말에는 차량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자가용보다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9월 여수여행,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다를 듯합니다

    올가을 여수는 평소의 여수여행에 세계섬박람회라는 큰 행사가 하나 더해집니다.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시간이 된다면 금오도나 개도 같은 섬 여행까지 이어보는 일정도 좋겠습니다.

    9월 5일 개막 이후 실제 행사장 분위기와 프로그램 운영 상황도 계속 확인해보겠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과 교통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여수에서 하룻밤 크루즈 여행? 9월 ‘원나잇 크루즈’ 시작한다

    여수에서 하룻밤 크루즈 여행? 9월 ‘원나잇 크루즈’ 시작한다

    여수에서 새로운 방식의 크루즈 여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사진: Pexels

    여수에서 출발해 오동도와 향일암, 금오열도를 바다 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크루즈 여행이 시작됩니다.

    여수시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여수시 원나잇 크루즈’를 신규 운항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제크루즈 입항이 이어지고 있는 여수에서 이번에는 관광객이 직접 여수항에서 출발해 여수의 섬과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2026 여수 원나잇 크루즈란?

    여수 원나잇 크루즈는 여수의 섬과 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한 섬 연안 크루즈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여수시가 발표한 2026년 신규사업 계획에 따르면 운항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8항차가 예정돼 있습니다.

    운항은 주 2회 격주 방식으로 계획돼 있으며
    목~금 1항차, 금~토 1항차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가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기존 육상 여행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 방식이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예정 노선은 여수항에서 금오열도까지

    현재 공개된 예정 운항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수항 → 오동도 → 향일암 → 금오열도 → 여수항

    여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를 시작으로
    돌산 끝자락의 향일암, 그리고 금오열도 일대를 바다에서 만나는 코스입니다.

    오동도와 향일암은 육상에서도 많이 찾는 관광지지만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해안선과 섬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금오열도는 금오도와 주변 섬들이 어우러진 여수 대표 섬 여행지역으로, 이번 원나잇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운항되면 여수 섬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운항노선은 현재 ‘예정’ 단계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총 8항차, 9월부터 11월까지

    현재 발표된 계획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운항기간 : 2026년 9월 ~ 11월
    • 운항횟수 : 총 8항차
    • 운항방식 : 주 2회 격주 운항 예정
    • 예정노선 : 여수항 → 오동도 → 향일암 → 금오열도 → 여수항

    아직 구체적인 출항 날짜와 승선요금, 예약방법 등은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이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후 여수시와 관련 기관에서 발표하는 세부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섬박람회와 크루즈를 함께 즐긴다

    이번 원나잇 크루즈가 더욱 눈에 띄는 이유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는 크루즈 이용객이 섬박람회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연계하고,

    ‘섬박람회 관람 + 원나잇 크루즈 체험’ 결합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상에서는 섬박람회 홍보영상과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상품을 알리는 홍보부스 운영도 계획돼 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개막하는 만큼
    박람회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여수 여행이 ‘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그동안 여수 여행은 오동도와 향일암, 돌산공원, 여수밤바다 등 주요 관광지를 자동차로 이동하며 둘러보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원나잇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운항되면
    같은 관광지를 바다 위에서 바라보며 이동하는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밤을 포함하는 크루즈 여행이라면
    여수의 야경과 바다, 섬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유람선과는 또 다른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섬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수, 국제크루즈에 이어 원나잇 크루즈까지

    여수는 올해 국제크루즈 유치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의 2026년 관광분야 목표를 보면 국제크루즈 입항 목표는 29항차로, 2025년 8항차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여수에서 직접 출발하는 원나잇 크루즈까지 시작되면
    여수의 크루즈 관광은 단순히 해외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도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방향으로도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나잇 크루즈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숙소 위치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출항·하선 시간은 추후 안내를 확인해야 하지만, 크루즈 일정 전후로 여수에서 1박을 계획한다면 여수항과 엑스포역, 여수 시내 접근성이 좋은 숙소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편합니다.


    특히 타지역에서 여수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크루즈 출항 당일 서둘러 이동하기보다 전날 여수에 도착해 숙박한 뒤 일정을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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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방법과 요금은 추후 확인 필요

    현재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언제 출발하고 얼마인가?”일 텐데요.

    현재 공개된 공식자료에는 운항 기간과 횟수, 예정노선까지만 안내돼 있으며
    세부 출항일과 승선요금, 예약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운항이 시작되는 9월이 가까워진 만큼 관련 정보가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수에서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2026 여수 원나잇 크루즈 소식은 계속 지켜봐도 좋겠습니다.

    여수트립에서도 운항일과 예약방법, 요금이 공개되는 대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D-10|9월 5일 개막, 기간·장소·교통까지 총정리

    여수세계섬박람회 D-10|9월 5일 개막, 기간·장소·교통까지 총정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도와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까지 행사장이 이어지는 만큼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박람회 일정과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언제 열리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2026년 9월 5일(토) ~ 11월 4일(수)
    • 휴장일 : 10월 6일(화)
    • 주제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 주요 행사장 :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박람회는 개·폐막식과 공연을 담은 ‘섬 ONE’, 주제공연과 섬공연예술제를 선보이는 ‘섬 ECHO’,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섬 PLAY’, 섬캠핑과 트레킹 등 특별한 섬 경험을 제공하는 ‘섬 SPECIAL’ 등으로 구성됩니다.

    여수시가 최근 공개한 공식 홍보 리플릿에도 이 같은 일정과 행사장 정보가 안내돼 있습니다.

    두 달 동안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단순히 하루 둘러보는 박람회라기보다
    여수의 섬과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는 방식으로 계획해 볼 만합니다.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입니다.

    주제관을 비롯해 섬생태관, 섬문화관, 섬미래관, 섬놀이터, 특별공연장, 섬마켓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시장 안에서만 섬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섬인 개도와 금오도까지 행사장이 연결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수 여행과 섬 여행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면 박람회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해도 좋겠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역시 교통

    돌산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교통입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기간인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1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수엑스포역과 여수시청, 국동, 진남경기장, 해양공원, 여문지구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주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노선이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에서 주행사장까지 직행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라 KTX를 이용해 여수를 찾는 관광객은 자가용보다 셔틀을 활용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평일 30대, 주말 45대의 셔틀버스가 기본 운영되고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추가 차량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차 대신 바다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섬박람회에서는 여수다운 이동 방법도 준비돼 있습니다.

    박람회 입장권 구매자는 행사 기간 중 일부 요일에
    국동항 또는 여수신항에서 돌산 진모지구까지 요트를 이용하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동항에서 섬박람회장까지는 기존 3만 원에서 1만5천 원,
    여수신항에서 섬박람회장까지는 기존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50% 할인된 요금이 안내돼 있습니다.

    교통체증을 피하면서 여수 바다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객들에게는 꽤 재미있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섬에서 자고 세 끼까지 먹는 ‘섬1박3식’도

    박람회 기간에 여수의 섬을 조금 더 깊게 여행하고 싶다면
    ‘섬1박3식’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금오도와 안도 등 8개 섬에서 숙박을 예약하면 숙박과 세 끼 식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하루 정도 섬에 머물며 여수를 여행하려는 분들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여수는 ‘섬박람회 모드’

    개막까지 이제 열흘.

    여수 곳곳에서 섬박람회 안내물과 교통대책, 관련 프로그램들이 하나둘 공개되면서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9월과 10월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전처럼 관광지만 먼저 정하기보다

    섬박람회 관람 → 돌산 또는 여수 시내 여행 → 섬 여행

    순서로 동선을 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앞으로 여수트립에서는
    섬박람회 주차장과 셔틀버스, 행사장별 볼거리, 입장권, 주변 숙소와 여행코스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정보가 계속 나올 예정이니
    여수 방문 전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할인|사전예매 최대 30%, 어디서 살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할인|사전예매 최대 30%, 어디서 살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9월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박람회 입장권부터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사전예매 기간에는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주요 행사장은

    • 돌산 진모지구
    • 여수세계박람회장
    • 개도
    • 금오도

    등 여수 곳곳에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 미래 해양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제행사입니다.

    입장권 사전예매하면 20% 할인

    현재 진행 중인 3차 사전예매 기간은
    2026년 9월 4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입장권을 구입하면
    일반 사전예매권은 정상가보다 20% 할인됩니다.

    박람회 방문 계획이 이미 정해졌다면 현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미리 예매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은 30%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대상으로 한 할인권은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해당 할인권 판매 기간은 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월 4일까지입니다.

    구매 전 본인이 할인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장권 어디서 살 수 있을까?

    여수시 관광문화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온라인 사전예매처는

    NOL(놀), 놀티켓, 놀이의발견, 트립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일부 NH농협은행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NOL은 현재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예매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막식 공연 티켓도 무료 예매 예정

    또 하나 체크할 소식이 있습니다.

    8월 31일부터 개막식 공연 티켓 무료 예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개막식까지 함께 관람하고 싶다면 예매 시작일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 여행 예정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9월 이후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소와 교통편뿐 아니라 박람회 입장권도 사전예매 기간 안에 미리 준비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4일까지는 일반 입장권 사전할인이 적용되므로 방문 예정이라면 할인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여수 섬여행 반값 된다|9월부터 타지역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

    여수 섬여행 반값 된다|9월부터 타지역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

    올가을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객선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 전역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지역민을 대상으로 여객선·도선 여객운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여수 관내 여객선과 도선 전체 항로이며, 기존에 개도와 금오도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원 범위가 여수 전역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9월부터 여수 섬 여객선 운임 50% 지원

    이번 지원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여수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 관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나 도선을 이용할 경우 여객운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운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개도·금오도에서 여수 전역으로 확대

    여수시는 당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지원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원 대상을 여수 관내 여객선·도선 전체 항로로 확대해 섬박람회의 관광 효과를 여수 전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여수에는 금오도와 개도뿐 아니라 거문도, 사도, 하화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섬들이 많아 이번 운임 지원이 실제 섬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지도 주목됩니다.

    차량운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50% 지원은 사람이 이용하는 여객운임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선적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섬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사람 운임과 차량운임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 반값여행’과는 다른 지원입니다

    최근 진행 중인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과 이번 여객선 반값 지원은 서로 다른 사업입니다.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타지역 관광객이 여수의 지정 섬에서 숙박비와 식비, 운임 등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용액의 50%, 1인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반면 이번 여수시 지원은 여객선이나 도선을 이용할 때 여객운임 자체를 50%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두 제도의 세부 조건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여행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립니다.

    여수시는 여객선 운임 지원 외에도 섬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교통·관광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어 올가을 여수 섬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객선 운항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항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운항 여부와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섬여행과 섬박람회 관련 새로운 교통·관광 정보가 나오면 여수트립에서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기

    • 지원 시작: 2026년 9월
    • 지원 기간: 연말까지 예정
    • 대상: 타지역 거주 관광객
    • 지원 내용: 여수 관내 여객선·도선 여객운임 50%
    • 차량운임: 지원 제외
    • 유의사항: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