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1박2일

  • 여수여행이 반값? 8월 29일부터 여행비 50% 환급 시작

    여수여행이 반값? 8월 29일부터 여행비 50% 환급 시작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소식입니다.

    오는 8월 29일부터 여수의 지정 섬을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섬 반값여행’이 시작됩니다.

    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으로, 숙박비와 음식비, 여객선 운임 등 실제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 일부가 대상입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여수의 대표 섬 10곳입니다.

    거문도, 금오도, 하화도, 개도, 사도, 손죽도, 초도, 안도, 연도, 여자도가 포함됩니다.

    여행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여행 중 사용한 인정 비용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 섬에서 숙박과 식사, 이동 등에 총 20만원을 사용하고 해당 비용이 모두 인정된다면 최대 1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환급금은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전신청’

    이번 반값여행은 섬에 다녀온 뒤 바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에 사전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에 신청 방법과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섬과 인정되는 여행비 항목, 신청 절차는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섬 여행, 이번엔 조금 더 가볍게

    금오도나 거문도처럼 평소에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섬부터 하화도, 사도, 개도처럼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섬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특히 숙박까지 포함한 1박 2일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체감 할인 폭이 꽤 클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바다만 바라보고 돌아가는 여행보다, 배를 타고 섬 안으로 한 번 더 들어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행비 50% 환급이라는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올가을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신청 일정부터 확인해보세요.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에서 하루 머물며 섬 음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에서 하루 머물며 섬 음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1박3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당일치기로 섬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쉬웠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숙박과 점심·저녁·아침 식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섬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여수 ‘섬 1박3식’이란?

    ‘섬 1박3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는 체류형 섬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1박 숙박과 3끼 식사(중식·석식·조식)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과 같습니다.

    단, 현장에서 바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어느 섬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

    현재 안내된 운영 섬은 다음 8곳입니다.

    • 금오도
    • 안도
    • 연도
    • 횡간도
    • 남도
    • 하화도
    • 거문도
    • 초도

    여수에서도 각각 분위기와 풍경이 다른 섬들이라,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보다 섬별 여행 코스와 함께 계획하면 훨씬 알찬 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숙박과 섬 음식까지 한 번에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객이 섬에 들어가 숙소와 식당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입니다.

    참여 업소에 따라 객실 형태와 가격, 식사 장소와 메뉴가 다르며 섬에서 나는 해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섬 여행을 잠시 둘러보고 나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섬에 머물며 자연과 음식,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루 둘러보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섬에서 천천히 머물며 쉬어가는 여행도 여수 섬을 즐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Pexels

    가격은 업소별로 달라요

    ‘섬 1박3식’은 모든 섬과 숙소의 가격이 동일한 상품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운영업소 안내를 보면 금오도의 일부 숙소는 1인 10만원, 일부 업소는 주중 7만5천원, 주말·공휴일 8만5천원 등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객실 형태와 제공되는 프로그램, 주말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해당 운영업소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숙소는 2인 이상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인원 조건 역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여행객에게 잘 맞습니다

    하루에 여러 곳을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섬에서 천천히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금오도 비렁길처럼 걷기 여행을 계획하거나, 거문도처럼 이동 시간이 긴 섬을 찾는 경우에도 당일치기보다 1박 일정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저녁에는 섬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 날 아침 바다 풍경을 본 뒤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으면 여수 섬 여행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예약 전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예약할 때는 숙박 날짜, 객실 형태, 3식 제공 시간과 장소, 여객선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섬 여행은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러 여수를 찾을 계획이라면 하루 정도는 도심에서 벗어나 섬에서 머물러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잠깐 보고 돌아오는 섬이 아니라, 하루 머물며 먹고 걷고 쉬어보는 섬 여행.

    이번 가을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섬 1박3식’ 프로그램도 함께 살펴보세요.

  • 여수 이순신광장 근처 숙소 추천|고소동·낭만포차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곳

    여수 이순신광장 근처 숙소 추천|고소동·낭만포차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곳

    여수 여행에서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낭만포차를 중심으로 둘러볼 예정이라면 숙소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녁에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를 즐길 계획이라면 차를 다시 운전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숙소가 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일대를 여행하기 좋은 숙소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순신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좋은 이유는?

    이순신광장 주변은 여수 원도심 여행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광장을 시작으로 여수수산시장,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낭만포차거리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고 식당과 카페도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저녁에 낭만포차나 여수밤바다를 즐긴 뒤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나 여수 원도심을 중심으로 여행하려는 분이라면 이 지역 숙소를 먼저 살펴봐도 좋습니다.

    1. 키웨스트리조트|위치가 가장 중요한 여행이라면

    키웨스트리조트는 여수시 이순신광장로에 위치해 있어 이번 여행 동선과 잘 맞는 숙소입니다.

    실제 숙박 후기에서도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낭만포차를 걸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바로 뒤쪽의 고소동 벽화마을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여수 원도심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도 잘 맞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이순신광장 중심으로 여행할 분
    • 고소동과 낭만포차를 걸어서 둘러보고 싶은 분
    • 차 이동을 줄이고 싶은 뚜벅이 여행자
    • 여수 원도심 관광지가 가까운 숙소를 찾는 분

    👉 [키웨스트리조트 객실 가격 확인하기]

    ※ 날짜에 따라 객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스위트스테이 여수|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스위트스테이 여수 역시 이순신광장로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주소가 이순신광장로 175로, 이순신광장과 고소동·낭만포차 일대를 중심으로 여행할 때 동선을 잡기 좋은 편입니다.

    여수 여행에서 숙소 자체의 부대시설보다 관광지 접근성과 위치를 중요하게 보는 여행자라면 비교해볼 만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저녁까지 낭만포차 주변에서 시간을 보낼 분
    • 원도심 도보여행을 계획하는 분
    • 숙소에서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 자동차를 숙소에 두고 여행하고 싶은 분

    3. 여수 소나무펜션|고소동 골목여행을 좋아한다면

    여수 소나무펜션은 여수시 고소3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소동 일대를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위치상 눈여겨볼 만한 숙소입니다.

    고소동은 낮에는 골목과 바다 전망을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이순신광장과 낭만포차 쪽으로 이어서 여행하기 좋아 여수 원도심 여행코스로 많이 찾는 지역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고소동을 여행 일정의 중심으로 잡은 분
    • 골목과 바다 풍경을 좋아하는 분
    • 호텔보다 펜션 형태의 숙소를 선호하는 분
    • 원도심을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분

    세 곳 중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숙소 선택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순신광장·수산시장·낭만포차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 키웨스트리조트

    이순신광장로 중심에서 원도심 여행을 하고 싶다면
    → 스위트스테이 여수

    고소동 골목과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 여수 소나무펜션

    숙박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여행 날짜를 먼저 입력한 뒤 세 곳의 가격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여수 숙소 전체 가격 비교하기

    이순신광장 숙소에서 함께 가볼 만한 곳

    이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여행 동선을 짜기도 편합니다.

    이순신광장에서 시작해

    이순신광장 → 여수수산시장 →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 낭만포차 → 여수밤바다

    순으로 이동하면 차량 이동을 크게 줄이면서 여수 원도심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고소동과 이순신광장을 보고, 저녁에는 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를 즐긴 뒤 가까운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여수 원도심 여행이라면 숙소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여수 숙소를 찾을 때 오동도나 돌산, 웅천 지역을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여행 일정이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낭만포차 중심이라면 원도심 숙소가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여수밤바다를 즐길 계획이라면 숙소까지 이동거리가 짧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같은 숙소라도 여행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예약 전 여러 숙소의 객실 요금과 조건을 비교해보세요.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할 경우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여수 여행, 어디부터 가야 할까? 현지인이 추천하는 1박 2일 코스

    여수 여행, 어디부터 가야 할까? 현지인이 추천하는 1박 2일 코스

    여수 여행을 처음 준비하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바다, 섬, 야경, 먹거리까지 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수에 살고 있는 현지인의 시선으로,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만족하기 좋은 1박 2일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코스부터 한눈에 보기”

    여수 1박 2일 추천 코스 한눈에 보기

    1일차
    여수엑스포역 → 오동도 → 해상케이블카 → 이순신광장 → 여수해양공원 야경
    2일차
    향일암 → 돌산 드라이브 → 여수 수산시장 → 카페 또는 기념품 쇼핑

    1일차|여수의 대표 명소와 야경 즐기기

    여수에 도착한 첫날은 이동이 편하고 여수다운 풍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코스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동도의 바다 산책부터 해상케이블카,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야경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오동도에서 시작하는 여수 바다 산책

    오동도는 여수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기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바다 풍경과 동백나무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수 여행의 시작점으로 잘 어울립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방파제와 등대 주변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다 전망 즐기기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며 바다 위를 지나가는 여수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섬 풍경을 볼 수 있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도시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에서 여수의 밤 즐기기

    이순신광장은 여수의 중심 관광지로, 주변에 먹거리와 카페가 많아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광장에서 해양공원 방향으로 천천히 걸으면 바다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낭만포차거리와도 가까워 여수의 밤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첫날 일정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일차|향일암과 돌산의 바다 풍경 즐기기

    여수 여행 둘째 날은 돌산 지역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향일암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한 뒤 돌산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여수의 섬과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후 수산시장과 카페에 들러 여행을 마무리하면 알찬 1박 2일 일정이 됩니다.

    향일암에서 만나는 여수의 대표 절경

    향일암은 여수 돌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표 명소로,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계단과 오르막길이 있어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정상 부근에 올라서면 탁 트인 남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돌산 해안도로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향일암을 둘러본 뒤에는 돌산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해보세요. 길을 따라 바다와 섬 풍경이 이어져 드라이브 자체가 여행이 됩니다. 중간중간 전망 좋은 카페와 포토스폿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여수 수산시장과 카페에서 여행 마무리하기

    여행 마지막에는 여수 수산시장이나 전통시장에 들러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구경해보세요. 시장을 둘러본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 쉬거나 여수 기념품을 골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이순신광장 주변을 다시 둘러보며 여행을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여수 1박 2일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기는 팁

    여수는 관광지가 넓게 흩어져 있어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날은 오동도와 도심 야경을 중심으로, 둘째 날은 돌산과 향일암을 중심으로 둘러보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케이블카와 주요 관광지의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수는 바다와 섬, 야경과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너무 많은 곳을 욕심내기보다, 이번 1박 2일 코스처럼 동선을 나누어 천천히 둘러보세요. 여수의 매력을 훨씬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