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여수여행

  • 9월 4일 여수 가막만에 요트 뜬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어디서 볼까?

    9월 4일 여수 가막만에 요트 뜬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어디서 볼까?

    9월 초 여수 바다가 국제 요트대회 무대로 변한다.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남해안 해역에서 열린다. 특히 여수에서는 9월 4일 가막만에서 코스탈레이스가 진행돼, 여행객들도 바다 위를 가르는 요트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 일정에 따르면 9월 3일에는 여수 웅천 원형마리나에서 참가 등록과 계측, 안전검사가 진행된다. 본격적인 경기는 9월 4일부터 시작된다.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여수 가막만에서 제1경기 코스탈레이스가 열린다. 여러 대의 요트가 여수 앞바다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평소와는 다른 가막만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저녁에는 웅천 해양문화공원에서 개막식과 남해안 해양페스티벌도 예정돼 있다. 경기 관람과 함께 저녁 행사까지 이어져 여수 여행 일정에 넣어볼 만하다.

    다음 날인 9월 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여수에서 출발해 통영과 매물도 방향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경기가 진행된다. 남해안 여러 도시를 잇는 국제 요트대회라는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9월 첫째 주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소와 다른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9월 4일 낮에는 가막만 요트 경기, 저녁에는 웅천 해양문화공원 행사까지 이어지는 만큼 웅천 일대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보는 것도 좋겠다.

    ※ 경기와 행사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