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 반값여행 10곳으로 확대! 여행비 50%·최대 10만원 환급 대상 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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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은 두 가지 여행비 지원제도를 구분해서 확인해야겠습니다.

정부의 ‘섬 여행 최대 10만원 지원’과 별도로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대상지가 확대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곳은 모두 여수의 섬입니다.

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 5곳이 추가되면서 전체 대상 섬은 기존 16곳에서 21곳으로 늘었습니다.

여수에서는 어디가 대상일까?

기존 대상이었던

하화도
사도
거문도
개도
금오도

여기에

손죽도
초도
안도
연도
여자도

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수에서만 총 10개 섬을 대상으로 반값여행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여행비가 반값일까?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타지역 거주 관광객이 대상 섬을 여행하면서 사용한

여객선 운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인정되는 여행경비로 20만원을 사용했다면 조건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부의 ‘섬 여행비 10만원’과는 다른 제도

여기서 헷갈리지 마세요.

오늘부터 사전신청을 받는 행정안전부의 ‘섬 여행 최대 10만원 지원사업’과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별개의 사업입니다.

지원조건과 대상, 신청·환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 전 각각의 세부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안부 사업은 10월 1일~11월 4일 1박 이상 섬 여행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을 지원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보고 섬까지 가볼까?

이번 확대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의 여행을 박람회장에서 여수의 실제 섬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금오도와 개도처럼 비교적 알려진 섬뿐 아니라 손죽도·초도·연도 등으로 여행 선택지가 넓어진 셈입니다.

여수시 관광정보에서는 각 섬의 여행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 여행정보

여수트립 TIP

오늘 기억할 건 이것입니다.

정부 섬 여행비 지원 = 최대 10만원

그리고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 인정 여행경비 50%, 최대 10만원 환급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섬박람회를 계기로 금오도·개도뿐 아니라 여수의 작은 섬까지 여행할 계획이라면 두 제도의 조건을 각각 확인해 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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