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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 차 가져가도 될까? 주차·무료버스 총정리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 차 가져가도 될까? 주차·무료버스 총정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드디어 내일 9월 5일 개막합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장 현실적으로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죠.

    “차 가지고 가도 될까?”
    “박람회장에는 어디에 주차하지?”

    특히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에 있어 주말이나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교통 상황까지 생각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공식 교통대책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

    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15곳 주차료 50% 할인

    먼저 반가운 소식입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지정 공영주차장 15곳, 총 2,036면의 이용료가 50% 감면됩니다.

    대상에는 박람회장 정문 앞을 비롯해 오림동, 서교연등천, 서교동, 화장동, 선원동, 시청로터리, 여서동로터리, 수산시장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됩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과 가까운 해양공원 물양장, 여문, 여문공원, 백야항 공영주차장도 대상입니다.

    시간제 주차요금은 시간당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내려가지만 하루 최대요금 5,000원은 그대로입니다.

    차를 세우고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박람회 기간에는 돌산지역과 외곽지역에 주요 임시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여수시 공식 교통대책에는 돌산 우두리권과 엑스포장, 국동, 이순신공원, 진남경기장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안내돼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행사장 가까이까지 승용차로 들어가려고 하기보다 외곽 주차 후 대중교통이나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돌산권 시내버스는 무료

    이건 여행객들이 알아두면 꽤 유용합니다.

    박람회 기간 돌산권·도서지역 시내버스 17개 노선, 27대가 무료 운행됩니다.

    돌산권에서는 100·102·103·105·106·109·111·11-1·112·115·116번 등이 대상이며,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면 무료 처리됩니다.

    여수트립 TIP

    개막 직후 첫 주말에는 박람회장 주변 교통량이 평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① 출발 전에 공식 교통정보 확인
    ② 행사장 바로 앞 주차만 고집하지 않기
    ③ 임시주차장+버스·셔틀 활용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수까지 와서 박람회만 보고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숙소를 잡고 하루 정도 여수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Trip.com 여수 호텔 전체보기]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주말 숙소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가격과 객실을 미리 비교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여수 현장에서 직접 확인되는 교통상황과 박람회 분위기도 여수트립에서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차 어디에? 공영주차장 15곳 요금 50% 할인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차 어디에? 공영주차장 15곳 요금 50% 할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자동차로 여수를 찾는 관람객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유료 공영주차장 15곳의 주차요금을 50% 감면한다고 9월 2일 밝혔습니다.

    기존 시간당 1,200원이던 주차요금이 시간당 600원으로 절반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하루 최대 주차요금 5,000원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50% 감면 대상은 다음 15곳입니다.

    박람회장(공화동), 백야항, 서교동, 서교연등천, 선원동, 수산시장 1·2·3, 시청로터리, 여문, 여문공원, 여서동로터리, 오림동, 화장동, 종포해양공원 공영주차장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안내. 사진=여수시 제공 / 출처=타임뉴스

    특히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순신광장이나 해양공원 등 여수 시내 관광까지 함께 계획한다면 주차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별도로 섬박람회 기간 12개 임시주차장 6,376면을 운영하고 주행사장으로 연결되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셔틀은 여수엑스포역, 여수시청, 국동, 진남경기장·여수종합버스터미널, 해양공원, 여문지구 등에서 주행사장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에서는 주행사장까지 직행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라 KTX를 이용하는 관람객이라면 승용차 없이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막 첫 주말에는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행사장 바로 앞에 주차해야지’보다 외곽 주차 후 셔틀 이용까지 함께 생각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섬박람회 교통대책과 주차장 위치는 공식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박람회 교통.주차 안내

  •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장권과 교통, 전시관 정보에 관심이 집중됐다면 이번 박람회에는 조금 색다른 여행 방법도 준비돼 있습니다.

    바로 ‘섬 1박3식’입니다.

    말 그대로 여수의 섬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점심·저녁·다음 날 아침까지 세 끼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섬 여행입니다. 여수시는 금오도와 거문도 등을 포함한 8개 섬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활용한 ‘섬 힐링 밥상’과 숙박을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뉴도 섬답습니다.

    여수시 공식 관광 안내에 따르면 조식은 전복죽·매운탕·백반, 중식은 해물비빔밥·힐링밥상·서대회무침, 석식은 생선회 정식·해물 정식 등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실제 메뉴는 업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실제 섬에서 먹고 자면서 하루를 보내보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거문도에는 여수시 공식 관광페이지 기준 섬 1박3식 지정 숙박업소 9곳이 안내돼 있고, 안도에도 2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숙소별 수용인원과 연락처까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박람회 기간 섬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타 지역 관람객이 대상 섬에 머물 경우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사업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도 운영됩니다. 우리가 앞서 소개했던 두 가지 ‘반값’ 혜택입니다.

    주행사장에서 첨단 전시를 보고, 배를 타고 실제 섬으로 들어가 제철 섬 밥상을 먹고 하룻밤을 보내는 여행.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세우는 ‘보는 섬에서 머무는 섬으로’라는 방향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섬 1박3식일 것 같습니다.

    개막 이후 직접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해당 섬의 지정 숙박업소에 운영 여부와 식사 구성, 가격 및 예약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 여행 페이지에서 섬별 지정업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수 미래 먹거리 뭐가 될까? 신산업 종합계획에서 보이는 산업지도 변화

    여수 미래 먹거리 뭐가 될까? 신산업 종합계획에서 보이는 산업지도 변화

    여수 미래 먹거리 뭐가 될까? 신산업 종합계획에서 보이는 산업지도 변화

    여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산업은 역시 여수국가산단입니다.

    오랫동안 석유화학산업이 여수 경제를 이끌어왔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수소, 첨단소재, 바이오, 에너지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여수는 어떤 산업을 키우려고 하는 걸까요?

    여수시가 추진한 ‘여수시 신산업 육성·지원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살펴보면 앞으로 여수 산업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조금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여수시가 신산업 종합계획을 만든 이유

    이번 용역의 목적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여수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만드는 것입니다.

    용역은 2025년 7월 시작됐으며,
    2025년 8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12월 5일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단순히 새로운 산업 하나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산업발전 비전과 신산업 육성 전략을 담은 일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여수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산업 의존도가 높은 도시인 만큼 산업 구조를 어떻게 다변화할지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수가 주목하는 신산업은?

    여수시 관련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를 보면 방향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대표적으로

    첨단 신소재,
    수소산업,
    바이오헬스,
    정밀화학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산업까지 여수의 새로운 성장동력 후보로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국 기존 여수산단의 강점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석유화학 중심 산업도시 → 친환경·첨단산업이 결합된 산업도시

    로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는 그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수산단의 변화와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최근 여수에서 나오는 산업 관련 소식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소와 친환경에너지,
    산단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유치 등입니다.

    기존 산업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산업을 더하면서 여수산단의 체질 자체를 바꾸려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특히 새로운 기업과 대규모 투자가 실제 여수로 이어진다면 산업 변화는 단순히 기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자리와 인구,
    상권,
    주거,
    교통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달라지고 있는 여수산단과 투자 관련 소식도 함께 보면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로 무엇이 들어오느냐’

    계획은 이제 시작입니다.

    신산업 육성계획에서 어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구체화하고,
    중앙정부 사업과 어떻게 연결하며,
    실제 기업 투자를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여수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신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계획은 앞으로 몇 년간 여수의 산업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기본 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수의 미래 먹거리는 과연 무엇이 될까요?

    수소와 첨단소재,
    에너지와 새로운 첨단산업까지.

    지금 여수에서 벌어지는 여러 움직임을 따로 보기보다 하나의 큰 산업 변화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수트립에서도 앞으로 여수의 투자·산단·신산업 소식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무료 티켓 오늘 오픈, 오전 10시 어디서 예매할까?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무료 티켓 오늘 오픈, 오전 10시 어디서 예매할까?

    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 예매가 오늘 8월 31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이번 개막식 티켓은 별도의 판매 금액이 없는 무료 지정석 티켓입니다.

    다만 예매처와 일정이 당초 계획에서 변경됐기 때문에 예매를 기다렸던 분이라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과 31일 두 차례 예매할 예정이었지만, 예매처가 놀티켓(인터파크)으로 변경되면서 오늘 오전 10시 한 번에 통합 오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무료 티켓이면 박람회도 무료일까?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예매하는 무료 티켓은 9월 5일 개막식 공연을 객석에서 관람하기 위한 지정석 티켓입니다.

    따라서 이 티켓만 가지고 박람회장에 입장하거나 전시·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막식에 참석하려면 별도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도 준비해야 합니다.

    개막식은 언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7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열린무대에서 열립니다.

    객석은 무대를 기준으로 바다존·섬존·미래존 등으로 나뉘며 지정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서는 여수의 인어 설화인 ‘신지끼’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개막식 당일 교통도 체크

    개막식 당일에는 진모지구 주변 차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식에 직접 참석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 오전 10시, 변경된 예매처를 꼭 확인해두세요.

  •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최종 선정…여수·광양 전남 동부권 의료환경도 달라질까?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최종 선정…여수·광양 전남 동부권 의료환경도 달라질까?

    “여수·광양 의료환경에도 변화 올까?”

    전남 동부권에서 오랫동안 관심을 모아온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8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립순천대학교를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순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순천을 비롯해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의 의료 인프라와 향후 지역 의료체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순천대와 목포대, 불과 1.3점 차

    이번 심사에서 순천대학교는 89.15점, 목포대학교는 87.85점을 받아 순천대가 1.3점 차이로 앞섰습니다.

    평가는 의대 신설 추진체계와 교육시설 확보 계획, 교육병원 확보 계획, 교원 확보 계획, 의대와 교육병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 계획에서 순천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순천대 의대 설립이 확정된 걸까?

    아직은 아닙니다.

    이번 결정은 전남광주 지역에서 정부에 제출할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을 순천대로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정부의 최종 승인과 의대 정원 확보, 교육시설 및 병원 설립 등의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순천대 의대 설립 확정’보다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최종 선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수에도 중요한 이유

    이번 소식이 여수에서도 관심을 끄는 이유는 전남 동부권의 의료생활권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순천에 국립의대와 교육병원 등 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경우 향후 순천뿐 아니라 여수·광양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 전체의 의료 접근성과 전문 의료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지역에서 중증·전문 진료를 받기 위해 광주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했던 의료 수요가 얼마나 지역 안에서 해결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병원 규모와 의료체계, 여수·광양과의 연계 방안 등은 앞으로 추진 과정에서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최종 설립’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 추진은 큰 고비 하나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의과대학 개교와 병원 설립까지는 정부 승인과 정원 확보 등 중요한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순천대 국립의대 추진이 실제 결실로 이어질지, 그리고 여수·순천·광양을 아우르는 전남 동부권 의료체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앞으로의 과정이 주목됩니다.

  • 여수 e스포츠 페스티벌 9월 12일 개최…총상금 1천만원, 참가신청 오늘 마감

    여수 e스포츠 페스티벌 9월 12일 개최…총상금 1천만원, 참가신청 오늘 마감

    여수에서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여수시는 오는 9월 12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2026 여수시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2008년 이후 출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FC온라인, 브롤스타즈 등 4개 종목이다.

    특히 총상금이 1천만원 규모로 마련돼 청소년 게이머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참가자 모집은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에 안내된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별 참가 인원과 세부 규정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은 9월 6일 오전 10시 진행되며, 결승전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추억의 오락실을 비롯해 농구·레이싱 게임, 레이저태그, 인생네컷 포토존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수시는 대회 당일 종목별 준·결승전과 함께 개회식, 시상식, 폐회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 여수시 e스포츠 페스티벌 한눈에 보기

    • 행사일: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 장소: 여수 흥국체육관
    • 대상: 2008년 이후 출생 청소년
    • 종목: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FC온라인·브롤스타즈
    • 총상금: 1천만원
    • 온라인 예선: 9월 6일 오전 10시
    • 오프라인 결승: 9월 12일 오전 10시
    • 참가 신청 마감: 8월 30일
    • 부대행사: 레이저태그, 아케이드게임, 농구·레이싱게임, 인생네컷 등

    행사 및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여수시 e스포츠 페스티벌 접수 페이지와 여수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6일 전, 지금 가장 집중 점검하는 건?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6일 전, 지금 가장 집중 점검하는 건?

    박람회장 안전점검 관련 자료사진. 사진=Pexels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여수에서는 행사장 시설부터 교통,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까지 막바지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8월 30일 전해진 현장점검 소식에서는 행사장을 찾을 대규모 관람객을 대비해 시설 안전과 편의시설 배치, 인파 관리,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는 프리뷰 데이, 이제는 실제 개막 준비

    29일에는 실제 행사장을 미리 공개하는 프리뷰 데이가 진행됐습니다.

    입장부터 관람, 이동과 퇴장까지 실제 행사에 가까운 방식으로 운영하며 대규모 관람객이 들어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개막까지 남은 기간은 단 6일.

    막바지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도 단순히 전시관을 완성하는 것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앞선 현장점검에서 화장실과 쉼터 등 관람객 편의시설과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응체계를 주요 점검 대상으로 살펴본 바 있습니다.

    특히 점검하는 것은?

    이번 막바지 점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시설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대규모 인파 관리, 그리고 폭염·풍수해 등 돌발상황 대응입니다.

    9월이라고 해도 여수의 낮 기온이 높을 수 있는 만큼 휴식 공간과 관람객 동선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개막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면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주변의 이동과 입·퇴장 관리 역시 실제 운영에서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개막은 9월 5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정부도 섬박람회 기간과 연계해 섬 관광객을 위한 숙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어, 박람회가 단순히 행사장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수 섬 여행까지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어제 프리뷰 데이를 통해 행사장을 미리 만났다면, 이제부터는 실제 개막을 기다릴 차례입니다.

    남은 6일 동안 교통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 실제 방문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새롭게 확인되는 대로 여수트립에서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 정명훈이 여수에 온다? 오늘 시작하는 여수음악제, 앞으로 공연은

    정명훈이 여수에 온다? 오늘 시작하는 여수음악제, 앞으로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오늘 여수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여수음악제가 오늘 8월 29일 개막해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이어진다.

    이번 음악제에는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여수를 찾는다.

    오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무대가 남아 있는지 정리해봤다.

    오늘 8월 29일,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이 문을 연다

    첫 무대는 8월 29일 오후 5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제목은
    ‘열정의 서곡 –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하며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여수에서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음악제의 개막 공연은 꽤 관심을 끌 만하다.

    내일 8월 30일은 라포엠

    분위기는 다음 날 완전히 달라진다.

    8월 30일 오후 5시, 같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특별연주회가 열린다.

    공연 제목은
    ‘라포엠의 Love Rhapsody’.

    클래식 음악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이라면 라포엠 공연부터 즐겨봐도 좋겠다.

    이날 오후 2시 예울마루 소극장에서는 KBS교향악단과 뇌과학자 조용상이 참여하는 임산부 대상 태교음악회도 예정돼 있다.

    9월 4일에는 영화음악으로 즐기는 Cine-Fantasy

    다음 주 금요일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지휘자 백윤학과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제목은 ‘백윤학의 Cine-Fantasy’.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라이온 킹’의 ‘Circle of Life’ 등 친숙한 영화·애니메이션 음악이 포함돼 있어 가족 관객이 즐기기에도 좋은 공연이다.

    9월 5일, 정명훈과 선우예권이 다시 만난다

    이번 여수음악제의 마지막 무대도 상당히 화려하다.

    9월 5일 오후 5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정명훈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선우예권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고, 이후 정명훈과 KBS교향악단,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료생들이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폐막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음악제는 끝나도 음악은 계속된다

    이번 음악제는 예울마루 공연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9월 3일에는 여수 애양원, 9월 11일에는 여수문화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진다.

    그리고 눈여겨볼 일정이 하나 더 있다.

    10월 7일 오후 3시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KBS교향악단과 여수음악협회가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8월 말 여수음악제로 시작한 클래식 무대가 가을 섬박람회 현장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여수음악제 공연을 놓쳤다면 10월 섬박람회 일정도 함께 기억해둘 만하다.

    제10회 여수음악제 주요 일정

    • 8월 29일 17:00
      정명훈·김세현·KBS교향악단 / 예울마루 대극장
    • 8월 30일 17:00
      라포엠 ‘Love Rhapsody’ / 예울마루 대극장
    • 9월 4일 19:30
      백윤학·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 ‘Cine-Fantasy’ / 예울마루 대극장
    • 9월 5일 17:00
      정명훈·선우예권·KBS교향악단 / 예울마루 대극장
    • 10월 7일 15:00
      KBS교향악단·여수음악협회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공연별 좌석과 예매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예매처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오늘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전국노래자랑은 장소 변경!

    오늘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전국노래자랑은 장소 변경!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오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이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됩니다.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데이’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장 공개가 아니라 실제 박람회와 비슷한 환경에서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전시·프로그램 운영 등을 최종 점검하는 대규모 리허설입니다. 시민 약 2만 명이 실제 관람객처럼 행사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특히 이번 프리뷰 데이는 9월 5일 정식 개막 전에 완성된 박람회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높이 약 20m의 랜드마크 ‘주제섬’ 등이 조성됐습니다. 최근에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의 병목구간과 안전관리 상황까지 점검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프리뷰 데이를 찾는다면 전시만 보기보다는 실제 박람회가 시작됐을 때 어디부터 둘러볼지, 이동 동선은 어떤지, 쉬어갈 공간은 어디인지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 예정됐던 KBS 전국노래자랑 여수시편은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당초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로 진남실내체육관으로 최종 변경됐습니다. 녹화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진행됩니다.


    다만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는 돌산 진모지구에서 예정대로 진행되니 두 행사를 함께 생각하고 방문하려던 분들은 장소를 꼭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제 정말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프리뷰 데이는 그 모습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