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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이순신광장 근처 숙소 추천|고소동·낭만포차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곳

    여수 이순신광장 근처 숙소 추천|고소동·낭만포차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곳

    여수 여행에서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낭만포차를 중심으로 둘러볼 예정이라면 숙소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녁에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를 즐길 계획이라면 차를 다시 운전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숙소가 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일대를 여행하기 좋은 숙소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순신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좋은 이유는?

    이순신광장 주변은 여수 원도심 여행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광장을 시작으로 여수수산시장,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낭만포차거리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고 식당과 카페도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저녁에 낭만포차나 여수밤바다를 즐긴 뒤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나 여수 원도심을 중심으로 여행하려는 분이라면 이 지역 숙소를 먼저 살펴봐도 좋습니다.

    1. 키웨스트리조트|위치가 가장 중요한 여행이라면

    키웨스트리조트는 여수시 이순신광장로에 위치해 있어 이번 여행 동선과 잘 맞는 숙소입니다.

    실제 숙박 후기에서도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낭만포차를 걸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바로 뒤쪽의 고소동 벽화마을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여수 원도심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도 잘 맞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이순신광장 중심으로 여행할 분
    • 고소동과 낭만포차를 걸어서 둘러보고 싶은 분
    • 차 이동을 줄이고 싶은 뚜벅이 여행자
    • 여수 원도심 관광지가 가까운 숙소를 찾는 분

    👉 [키웨스트리조트 객실 가격 확인하기]

    ※ 날짜에 따라 객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스위트스테이 여수|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스위트스테이 여수 역시 이순신광장로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주소가 이순신광장로 175로, 이순신광장과 고소동·낭만포차 일대를 중심으로 여행할 때 동선을 잡기 좋은 편입니다.

    여수 여행에서 숙소 자체의 부대시설보다 관광지 접근성과 위치를 중요하게 보는 여행자라면 비교해볼 만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저녁까지 낭만포차 주변에서 시간을 보낼 분
    • 원도심 도보여행을 계획하는 분
    • 숙소에서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 자동차를 숙소에 두고 여행하고 싶은 분

    3. 여수 소나무펜션|고소동 골목여행을 좋아한다면

    여수 소나무펜션은 여수시 고소3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소동 일대를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위치상 눈여겨볼 만한 숙소입니다.

    고소동은 낮에는 골목과 바다 전망을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이순신광장과 낭만포차 쪽으로 이어서 여행하기 좋아 여수 원도심 여행코스로 많이 찾는 지역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고소동을 여행 일정의 중심으로 잡은 분
    • 골목과 바다 풍경을 좋아하는 분
    • 호텔보다 펜션 형태의 숙소를 선호하는 분
    • 원도심을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분

    세 곳 중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숙소 선택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순신광장·수산시장·낭만포차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 키웨스트리조트

    이순신광장로 중심에서 원도심 여행을 하고 싶다면
    → 스위트스테이 여수

    고소동 골목과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 여수 소나무펜션

    숙박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여행 날짜를 먼저 입력한 뒤 세 곳의 가격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여수 숙소 전체 가격 비교하기

    이순신광장 숙소에서 함께 가볼 만한 곳

    이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여행 동선을 짜기도 편합니다.

    이순신광장에서 시작해

    이순신광장 → 여수수산시장 →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 낭만포차 → 여수밤바다

    순으로 이동하면 차량 이동을 크게 줄이면서 여수 원도심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고소동과 이순신광장을 보고, 저녁에는 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를 즐긴 뒤 가까운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여수 원도심 여행이라면 숙소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여수 숙소를 찾을 때 오동도나 돌산, 웅천 지역을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여행 일정이 이순신광장과 고소동, 낭만포차 중심이라면 원도심 숙소가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여수밤바다를 즐길 계획이라면 숙소까지 이동거리가 짧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같은 숙소라도 여행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예약 전 여러 숙소의 객실 요금과 조건을 비교해보세요.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할 경우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개도 섬캠핑·섬스팟투어 예약 방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개도 섬캠핑·섬스팟투어 예약 방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다리고 있다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수 개도에서 즐길 수 있는 섬 캠핑과 섬스팟투어, 힐링·웰니스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참가비가 무료라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심 있게 볼 만합니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일과 예약 기간이 다르고,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프로그램으로 개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개도 섬섬캠핑
    • 개도 섬스팟투어
    • 힐링 & 웰니스 프로그램
    • 이용요금 : 무료
    • 예약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스마트웰 온라인 예약
    • 참여 제한 :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사전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예약 일정을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도 섬섬캠핑 운영 일정

    개도 섬섬캠핑장은 2026년 9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됩니다.

    운영기간

    2026년 9월 5일 ~ 11월 2일
    매주 화요일 휴무

    캠핑장 규모는 부지면적 약 15,000㎡이며 총 68면으로 구성됩니다.

    • 일반야영장 28면
    • 자동차야영장 40면

    예약은 이용 시기에 따라 나뉩니다.

    9월 5일~9월 30일 이용분
    2026년 8월 21일 00시부터 예약

    10월 1일~11월 2일 이용분
    2026년 9월 15일 00시부터 예약

    무료 캠핑인 만큼 주말이나 선호 날짜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세요.

    개도·금오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

    섬스팟투어와 함께 개도·금오도 힐링&웰니스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됩니다.

    운영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9월 13일, 20일, 27일

    10월
    10월 4일, 11일, 18일, 25일

    11월
    11월 1일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박람회 기간 중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이용분은 2026년 8월 21일 00시부터,
    10월~11월 1일 이용분은 2026년 9월 15일 00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할 경우 박람회 기간 중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다른 예약 프로그램과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일정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도·금오도 섬스팟투어 및 힐링&웰니스 무료 프로그램 일정|출처: 여수시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예약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웰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 프로그램 예약 확인하기]

    ※ 예약 가능 여부와 세부 운영 내용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수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체크하세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박람회장만 둘러보는 행사라기보다 여수의 여러 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도 프로그램은

    캠핑도 무료, 섬투어도 무료.

    여수 여행 일정과 날짜가 맞는다면 한번 이용해볼 만합니다.

    9월에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미 예약이 시작된 프로그램부터 확인해보고, 10월 방문 예정이라면 9월 15일 예약 오픈 날짜를 기억해두세요.

    여수트립에서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새로운 여행 정보와 프로그램을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1박2일 여행코스|숙소 어디가 좋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1박2일 여행코스|숙소 어디가 좋을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립니다.

    주행사장은 여수 돌산 진모지구이고
    개도와 금오도 등 여수의 실제 섬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섬박람회를 보기 위해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일치기보다는 1박2일 일정으로 잡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행사장도 둘러보고
    여수 밤바다와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섬박람회 1박2일 여행코스와 숙소 위치를 어디에 잡으면 좋은지
    동선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날|여수 도착 → 섬박람회 주행사장

    여수에 도착하면
    첫 일정으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는
    섬의 자연과 문화,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규모가 큰 만큼
    짧게 둘러보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여수엑스포역, 여수시청, 국동,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행사장 주변과 외곽 임시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돌산 또는 여수 밤바다

    박람회 관람을 마친 뒤에는
    돌산에서 여수 밤바다를 즐겨보세요.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주변 야경을 보거나
    시간이 된다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까지 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수는 낮 풍경도 좋지만
    밤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도시라
    1박 여행이라면 저녁 시간을 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섬박람회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을까?

    숙소 위치는 여행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돌산권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돌산 쪽 숙소가 편합니다.

    행사장 이동거리가 비교적 짧고
    돌산공원이나 향일암 등 돌산권 여행지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여행객이라면 특히 편한 지역입니다.

    2. 엑스포역·오동도 주변

    기차를 이용해 여수에 온다면
    여수엑스포역이나 오동도 주변 숙소도 괜찮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
    대중교통 여행객에게 편리합니다.

    오동도와 여수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3. 웅천·시청 주변

    박람회뿐 아니라
    카페나 식당, 장도와 웅천친수공원 등 여수 도심 여행도 함께하고 싶다면
    웅천이나 시청 주변도 선택지가 됩니다.

    여수시청에서도 주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셔틀 노선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둘째 날|개도 또는 금오도 섬 여행

    둘째 날에는
    이번 섬박람회의 부행사장인 개도 또는 금오도를 여행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도에서는 섬섬캠핑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금오도는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대표 섬 여행지입니다.

    섬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여행 전에 반드시 일정과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배를 이용하는 일정은 날씨와 운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박2일 코스 이렇게 잡아보세요

    첫째 날

    여수 도착
    → 돌산 진모지구 섬박람회 관람
    → 돌산 또는 해양공원 저녁
    → 여수 숙박

    둘째 날

    개도 또는 금오도 섬 여행
    → 여수 시내 관광
    → 귀가

    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둘째 날에는
    오동도, 장도, 향일암, 돌산공원 등으로 일정을 바꿔도 좋습니다.


    섬박람회 여행이라면 숙소는 미리 확인하세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에는
    여수 숙소 가격과 객실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숙소부터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행사장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돌산,
    기차 여행이라면 엑스포역 주변,
    여수 도심 여행까지 함께한다면 웅천이나 시청 주변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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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 웅천 앞바다 풍경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기 위해 여수를 찾는다면
    행사장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하루 정도 더 머물면서 여수의 섬과 밤바다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미리 숙소와 이동 동선을 정해두면
    1박2일 일정도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 2026 여수 9월 가볼만한곳|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2026 여수 9월 가볼만한곳|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여수의 가을밤을 조금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입니다.

    여수 여행이라고 하면 바다와 케이블카, 오동도 등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올가을에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정원과 야경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이어져
    가을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에 넣어볼 만합니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일정

    행사명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기간
    2026년 9월 11일 ~ 10월 31일

    장소
    여문문화의거리 및 여서미관광장 일원

    행사 기간이 한 달 이상 이어지기 때문에
    9월이나 10월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교적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여수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밤정원

    이번 행사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여수의 바다가 아닌 도심 속 ‘밤정원’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낮에는 여수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가 진 뒤에는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쪽으로 이동해
    가볍게 산책하며 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바닷가 주변에 많이 몰려 있지만
    이번 행사는 여서동 도심에서 열리기 때문에
    조금 다른 분위기의 여수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월 여수여행에서 가볼 만한 이유

    9월부터는 한여름의 무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저녁 산책을 하기 좋은 시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낮부터 계속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에는 멀리 이동하는 것보다
    가볍게 걸으며 둘러볼 수 있는 장소가 반갑기도 합니다.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은
    저녁 식사 후 산책 코스로 함께 넣기 좋고
    여수의 가을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괜찮은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이나 연인 여행은 물론
    여수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말 저녁에 가볍게 다녀오기에도 좋겠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수 여행 코스

    낮에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 밤정원을 방문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동도 → 여수엑스포 일대 → 이순신광장 → 저녁식사 → 섬 품은 여수 밤정원

    또는

    웅천·장도 → 카페 → 저녁식사 → 여문문화의거리 밤정원

    처럼 하루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넣어도 좋습니다.

    여수는 밤바다로 유명하지만
    올가을에는 정원과 조명이 어우러진 또 다른 여수의 밤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세요

    행사 기간 중 프로그램이나 운영 일정은
    날씨와 현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출발 전에 여수시 또는 공식 행사 안내를 한 번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야외 행사인 만큼
    9월과 10월에는 저녁 기온과 날씨도 함께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여수에서 가을밤을 즐겨보세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가을 여수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낮에는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정원을 걷는 일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이 추가로 공개되면
    일정과 함께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2026 여수음악제 일정 총정리|예울마루 공연·장도 여행까지 한 번에

    2026 여수음악제 일정 총정리|예울마루 공연·장도 여행까지 한 번에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여수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에 잠시 들렀는데, 평소 푸른 바다와 함께 보이던 장도는 짙은 비와 안개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예울마루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예울마루로 가는 길 곳곳에는 며칠 뒤 시작될 제10회 여수음악제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올해 여수음악제는 단순히 클래식 공연 몇 편을 보는 행사를 넘어, 여수 여행 중 하루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만한 프로그램이 꽤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연 일정만 나열하지 않고,

    어떤 공연을 골라볼지, 공연장이 있는 예울마루는 어떤 곳인지, 공연 전후 장도까지 어떻게 함께 둘러보면 좋은지

    처음 방문하는 분 입장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제10회 여수음악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제10회 여수음악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여수음악제 10주년이면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주요 무대에는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등이 참여합니다.

    클래식 중심이지만 영화음악과 크로스오버 공연까지 포함돼 있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골라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2026 여수음악제 주요 공연 일정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개막연주회
    ‘열정의 서곡 –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 장소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지휘 : 정명훈
    • 피아노 : 김세연
    • 연주 : KBS교향악단

    프로그램에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음악제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을 한 편만 고른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연입니다.

    👉 2026 제10회 여수음악제 공연 예매하기


    8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KBS교향악단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 장소 : 예울마루 소극장
    • 전석 초대
    • 관람 연령 : 8세 이상
    • 사전 예약 필요

    일반 유료공연과 달리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여수음악제 측을 통해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8월 30일 일요일 오후 5시

    라포엠의 Love Rhapsody

    • 장소 : 예울마루 대극장
    • 출연 : 라포엠, 4인조 밴드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을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무대입니다.

    클래식 공연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수 여행을 온 경우라면 개인적으로는 이 공연이 가장 접근하기 편해 보입니다.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백윤학의 Cine-Fantasy

    지휘자 백윤학과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만드는 영화음악 콘서트입니다.

    프로그램에는

    •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 라이온 킹 ‘Circle of Life’

    등 익숙한 음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거나 클래식 입문자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공연입니다.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폐막연주회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 지휘 : 정명훈
    • 피아노 : 선우예권
    • 연주 : KBS교향악단, 제10회 음악학교 수료생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음악제의 마지막 공연답게 이번 제10회 여수음악제를 대표하는 무대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얼마일까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주요 공연 기준으로

    • R석 60,000원
    • S석 30,000원
    • 청소년석 10,000원

    입니다.

    다만 8월 30일 라포엠 공연은 청소년석이 없습니다.

    공연별 좌석과 예매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예매 전에는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 잔여 좌석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장은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음악제의 주요 공연이 열리는 곳은 GS칼텍스 예울마루입니다.

    주소는 여수시 예울마루로 100.

    여수 웅천 바다를 바라보고 자리 잡은 공연·전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그런데 관광객 입장에서 예울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공연장 자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로 앞에 장도가 있습니다.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 아까운 이유, 장도

    오늘 아침 제가 직접 예울마루에서 바라본 장도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 섬과 바다 경계가 희미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평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장도는 예울마루에서 연결다리를 따라 걸어 들어갈 수 있어 공연 전 시간이 남는다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여수음악제를 보러 온다면

    예울마루 → 장도 산책 → 공연 관람

    이렇게 묶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연 하나만 보고 이동하는 것보다 여수에서 보내는 반나절 일정 자체가 훨씬 풍성해집니다.


    여수 여행 중 음악제를 넣는다면 이렇게

    오후 공연이라면 공연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웅천에 도착해 장도를 먼저 둘러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후 5시 공연이라면

    오후 2~3시경 웅천 도착
    → 장도 산책
    → 예울마루 주변에서 잠시 쉬기
    → 공연 관람
    → 저녁 식사

    정도로 잡으면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9월 4일처럼 오후 7시 30분 공연이라면 장도와 웅천 일대를 충분히 둘러본 뒤 공연을 보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단, 장도는 출입 가능 시간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방문 당일 예울마루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공연 시작 직전 도착은 피하기

    예울마루 공연을 처음 보는 분이라면 공연 시작에 딱 맞춰 도착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대형 공연일에는 주차와 입장에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좌석을 찾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수음악제처럼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이라면 공연 시작 최소 30분 전에는 공연장에 도착하는 편이 편합니다.

    장도까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더욱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아침의 예울마루

    8월 17일 아침.

    오늘 여수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예울마루 유리 지붕 아래에서 바라본 장도는 비와 안개에 절반쯤 숨어 있었고, 웅천 앞바다 역시 잿빛이었습니다.

    도로에는 빗물이 고였고 장도 연결다리도 평소보다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예울마루로 오는 길에는 이미 여수음악제 현수막과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비 오는 도시 한편에서는 벌써 다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음악제 기간의 실제 날씨는 출발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장기예보는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수 도심 곳곳에 설치된 제10회 여수음악제 안내 포스터

    어떤 공연을 골라야 할까

    공연이 여러 개라 고민된다면 취향에 따라 이렇게 골라도 좋겠습니다.

    정통 클래식이 좋다면
    → 8월 29일 정명훈 개막연주회

    클래식이 어렵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 8월 30일 라포엠

    영화음악을 좋아하거나 아이와 함께라면
    → 9월 4일 백윤학 Cine-Fantasy

    이번 음악제의 대표 무대를 보고 싶다면
    → 9월 5일 정명훈·선우예권 폐막연주회

    여행 일정에 맞춰 공연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수에서 저녁에 뭘 할까 고민된다면

    여수 여행이라고 하면 밤바다나 해상케이블카를 먼저 떠올리지만, 일정이 맞는다면 공연 한 편을 넣어보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히 예울마루는 장도와 바다가 함께 있어 공연장에 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됩니다.

    장도를 걷고,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는 하루.

    여수에서 조금 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2026 여수음악제를 일정에 넣어봐도 좋겠습니다.

    공연 일정이나 예매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여수음악제 및 GS칼텍스 예울마루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여수음악제와 함께 여수 여행을 준비한다면

    예울마루 공연이 늦게 끝나는 날이라면 숙소 위치를 먼저 보는 게 편합니다.

    웅천 일대는 예울마루와 가까워 공연 후 이동 부담이 적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도 많아 1박하기 괜찮습니다
    👉 여수 숙소 확인하기
    👉 서울·제주 출발 여수 항공권 확인하기

  • 여수 8월 가볼만한곳|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름 여행코스

    여수 8월 가볼만한곳|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름 여행코스

    오늘 아침 여수는 생각보다 꽤 시원합니다.
    기온은 높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닷가에서는 한여름의 답답한 더위가 조금 덜하게 느껴졌습니다.

    구름이 많다가도 파란 하늘이 보이고, 햇볕이 나왔다가 다시 흐려지는 전형적인 여름 날씨인데요.

    이런 날은 실내에만 있기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코스와 실내 명소를 적당히 섞어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8월 여수에서 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행코스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봅니다.

    오전에는 오동도와 여수엑스포 주변 산책

    아침 시간에는 햇볕이 강해지기 전 오동도나 여수엑스포 주변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닷가 쪽으로 걸을 때 체감 더위가 조금 덜한 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바람이 꽤 강하게 불어 한여름인데도 바닷가에서는 비교적 걷기 좋았습니다.

    오동도까지 길게 걷기 부담스럽다면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만 천천히 둘러봐도 좋습니다.

    8월 11일 오전 9시 여수 날씨|27도, 강수확률 10%,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맑은 날

    한낮에는 실내 명소에서 더위 피하기

    오전이 지나면 기온이 다시 올라갑니다.

    8월 여수여행에서는 한낮 시간에 무리해서 야외만 돌아다니기보다 실내 코스를 하나 넣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여수엑스포 주변이라면 아쿠아플라넷이나 실내 전시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고, 잠시 카페에서 쉬었다가 오후 일정을 이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수를 여행한다면 한낮에는 실내 일정이 훨씬 편합니다.

    오후에는 해상케이블카와 돌산 쪽으로

    오후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 쪽으로 이동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 위를 지나며 여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동 자체가 하나의 관광코스가 됩니다.

    다만 바람이 강한 날에는 케이블카 운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산 쪽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 좋은 카페도 많아 여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 질 무렵부터는 여수 밤바다

    여수의 저녁, 바다 위로 번지는 유람선 불빛

    여수는 낮보다 저녁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곳이 많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이순신광장이나 해안가 주변을 천천히 걸어보고, 야경을 보거나 유람선을 타는 일정도 좋습니다.

    바다 위로 배 조명이 비치기 시작하면 낮과는 전혀 다른 여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낮 시간을 조금 느긋하게 보내고 해 질 무렵부터 야외 일정을 늘리는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8월 여수여행, 날씨에 맞춰 움직이는 게 중요

    8월 여수는 기본적으로 덥지만 날씨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시간대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오전과 저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한낮에는 실내 명소나 카페를 섞어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유명 관광지를 많이 보는 것보다 그날 날씨에 맞춰 동선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편한 여수여행 방법입니다.

    오늘 여수 날씨가 궁금하다면 함께 정리한 여수 8월 날씨·체감온도·옷차림 정보도 참고해보세요.

  • 여수 여행, 어디부터 가야 할까? 현지인이 추천하는 1박 2일 코스

    여수 여행, 어디부터 가야 할까? 현지인이 추천하는 1박 2일 코스

    여수 여행을 처음 준비하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바다, 섬, 야경, 먹거리까지 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수에 살고 있는 현지인의 시선으로,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만족하기 좋은 1박 2일 코스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코스부터 한눈에 보기”

    여수 1박 2일 추천 코스 한눈에 보기

    1일차
    여수엑스포역 → 오동도 → 해상케이블카 → 이순신광장 → 여수해양공원 야경
    2일차
    향일암 → 돌산 드라이브 → 여수 수산시장 → 카페 또는 기념품 쇼핑

    1일차|여수의 대표 명소와 야경 즐기기

    여수에 도착한 첫날은 이동이 편하고 여수다운 풍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코스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동도의 바다 산책부터 해상케이블카,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야경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오동도에서 시작하는 여수 바다 산책

    오동도는 여수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기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바다 풍경과 동백나무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수 여행의 시작점으로 잘 어울립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방파제와 등대 주변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다 전망 즐기기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며 바다 위를 지나가는 여수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섬 풍경을 볼 수 있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도시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에서 여수의 밤 즐기기

    이순신광장은 여수의 중심 관광지로, 주변에 먹거리와 카페가 많아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광장에서 해양공원 방향으로 천천히 걸으면 바다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낭만포차거리와도 가까워 여수의 밤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첫날 일정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일차|향일암과 돌산의 바다 풍경 즐기기

    여수 여행 둘째 날은 돌산 지역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향일암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한 뒤 돌산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여수의 섬과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후 수산시장과 카페에 들러 여행을 마무리하면 알찬 1박 2일 일정이 됩니다.

    향일암에서 만나는 여수의 대표 절경

    향일암은 여수 돌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표 명소로,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계단과 오르막길이 있어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정상 부근에 올라서면 탁 트인 남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돌산 해안도로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향일암을 둘러본 뒤에는 돌산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해보세요. 길을 따라 바다와 섬 풍경이 이어져 드라이브 자체가 여행이 됩니다. 중간중간 전망 좋은 카페와 포토스폿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여수 수산시장과 카페에서 여행 마무리하기

    여행 마지막에는 여수 수산시장이나 전통시장에 들러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구경해보세요. 시장을 둘러본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 쉬거나 여수 기념품을 골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이순신광장 주변을 다시 둘러보며 여행을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여수 1박 2일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기는 팁

    여수는 관광지가 넓게 흩어져 있어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날은 오동도와 도심 야경을 중심으로, 둘째 날은 돌산과 향일암을 중심으로 둘러보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케이블카와 주요 관광지의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수는 바다와 섬, 야경과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너무 많은 곳을 욕심내기보다, 이번 1박 2일 코스처럼 동선을 나누어 천천히 둘러보세요. 여수의 매력을 훨씬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