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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늘 개막|첫날 직접 가기 전 꼭 알아둘 7가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늘 개막|첫날 직접 가기 전 꼭 알아둘 7가지

    드디어 오늘입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오늘 공식 개막합니다.

    박람회는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지고,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주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일반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합니다.

    오늘 첫날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몇 시에 가야 하지?”, “개막식은 몇 시지?”, “입장권은 따로 필요한가?”, “차를 가지고 가도 될까?” 같은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오늘 실제로 박람회장을 찾는 분들을 위해 첫날 가기 전 꼭 알아둘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주행사장은 오전 10시에 문을 엽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입니다.

    전시관 마지막 입장은 오후 8시 40분, 박람회장 일반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8시까지입니다.

    오늘 저녁 개막식만 보는 것보다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오후 늦게 도착하기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1. 오늘 개막식은 오후 7시

    공식 공지에 따르면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7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공식 일정에는 오전 개장식과 저녁 개막식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는 박람회가 문을 열고, 저녁에는 본격적인 개막행사가 이어지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1. 개막식 티켓과 박람회 입장권은 다릅니다

    이 부분은 오늘 방문객들이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개막식 관람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고,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개막식 티켓만으로 박람회장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개막식 티켓은 개막식 관람용이며, 박람회장 입장을 위해서는 별도의 박람회 입장권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전기간권 정리]

    오늘 현장 가기 전 입장권 종류와 가격을 한 번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오늘은 진모지구만 보는 날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개도에서는 섬섬캠핑장과 예술전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이 시작되고, 금오도에서는 스탬프투어와 캠핑장·역사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세계섬도시대회와 전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즉,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 한 곳만 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여수 곳곳으로 이어지는 박람회라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1. 오늘 여수 곳곳에서 연계행사도 시작됩니다

    9월 5일부터는 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시작됩니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야간관광 특화도시 프로그램, 금오도·낭도 관광 프로젝트, 예울마루 기획공연 등 여러 연계행사가 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박람회만 보고 바로 돌아가기보다는 여수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면서 함께 즐겨도 좋겠습니다.

    1. 차를 가져간다면 교통·주차 정보부터 확인

    개막 첫날인 만큼 평소보다 돌산 진모지구 주변 차량이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정리했던 무료 셔틀버스, 교통통제, 공영주차장 50% 감면 정보를 출발 전에 한 번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셔틀·교통통제 총정리]

    특히 오늘처럼 방문객이 몰리는 날에는 행사장 바로 앞까지 자가용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외곽 주차 후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1. 여수에서 1박한다면 숙소 위치도 중요합니다

    박람회와 여수 여행을 함께 즐긴다면 돌산·여수엑스포역·종포해양공원 주변 숙소가 이동하기 편합니다.

    오늘부터 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 곳곳에서 연계행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박람회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여수밤바다나 섬 여행까지 함께 묶어도 좋습니다.

    👉 [Trip.com 여수 호텔 가격비교하기]

    숙박 일정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약 전 실시간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늘 방문한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 개막일: 2026년 9월 5일
    ✔ 기간: 9월 5일~11월 4일
    ✔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 일반 입장: 오후 8시까지
    ✔ 개막식: 오후 7시
    ✔ 장소: 주행사장 열린무대
    ✔ 개막식 티켓: NOL티켓
    ✔ 박람회 입장권: 별도 필요

    그리고 오늘부터 여수트립도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자료만 보고 정리하는 박람회 소식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셔틀은 편한지, 볼거리는 어떤지, 현장에서 무엇을 사 먹고 즐길 수 있는지 직접 보고 계속 전해볼게요.

    오늘 여수세계섬박람회 오시는 분들, 현장에서 만나요. 😊

  •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 차 가져가도 될까? 주차·무료버스 총정리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 차 가져가도 될까? 주차·무료버스 총정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드디어 내일 9월 5일 개막합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장 현실적으로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죠.

    “차 가지고 가도 될까?”
    “박람회장에는 어디에 주차하지?”

    특히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에 있어 주말이나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교통 상황까지 생각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공식 교통대책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

    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15곳 주차료 50% 할인

    먼저 반가운 소식입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지정 공영주차장 15곳, 총 2,036면의 이용료가 50% 감면됩니다.

    대상에는 박람회장 정문 앞을 비롯해 오림동, 서교연등천, 서교동, 화장동, 선원동, 시청로터리, 여서동로터리, 수산시장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됩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과 가까운 해양공원 물양장, 여문, 여문공원, 백야항 공영주차장도 대상입니다.

    시간제 주차요금은 시간당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내려가지만 하루 최대요금 5,000원은 그대로입니다.

    차를 세우고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박람회 기간에는 돌산지역과 외곽지역에 주요 임시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여수시 공식 교통대책에는 돌산 우두리권과 엑스포장, 국동, 이순신공원, 진남경기장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안내돼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행사장 가까이까지 승용차로 들어가려고 하기보다 외곽 주차 후 대중교통이나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돌산권 시내버스는 무료

    이건 여행객들이 알아두면 꽤 유용합니다.

    박람회 기간 돌산권·도서지역 시내버스 17개 노선, 27대가 무료 운행됩니다.

    돌산권에서는 100·102·103·105·106·109·111·11-1·112·115·116번 등이 대상이며,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면 무료 처리됩니다.

    여수트립 TIP

    개막 직후 첫 주말에는 박람회장 주변 교통량이 평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① 출발 전에 공식 교통정보 확인
    ② 행사장 바로 앞 주차만 고집하지 않기
    ③ 임시주차장+버스·셔틀 활용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수까지 와서 박람회만 보고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숙소를 잡고 하루 정도 여수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Trip.com 여수 호텔 전체보기]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주말 숙소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가격과 객실을 미리 비교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여수 현장에서 직접 확인되는 교통상황과 박람회 분위기도 여수트립에서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개막식 시간·입장권·무료셔틀·주차 총정리

    여수세계섬박람회 내일 개막|개막식 시간·입장권·무료셔틀·주차 총정리

    드디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일, 9월 5일 개막합니다.

    개막 첫날 여수세계섬박람회에 가려고 한다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몇 시에 가야 하는지, 개막식은 언제 열리는지, 차를 가져가도 되는지, 셔틀버스는 어디서 타는지일 텐데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며, 주행사장은 여수 돌산 진모지구입니다. 주행사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합니다.

    오늘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개막식 시간부터 무료 셔틀버스, 주차, 관람 전 알아둘 내용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은 몇 시?

    공식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막식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개막 세리머니와 주제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 개막 첫날 박람회장을 방문한다면 저녁 일정까지 함께 잡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개막식 시간에 맞춰 들어가기보다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둘러보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박람회장 자체는 오전 10시부터 운영됩니다.

    입장권 종류와 가격을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면 출발 전에 먼저 체크해두세요.

    무료 셔틀버스는 무려 11개 노선

    개막 이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역시 교통입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기간인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무료 셔틀버스 11개 노선을 운영합니다.

    주중 30대, 주말 45대를 기본으로 운행하고 혼잡할 경우 주말 최대 60대, 피크 시간에는 예비차량도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한 주요 노선을 보면

    • 여수엑스포역 ↔ 주행사장
    • 여수시청 ↔ 주행사장
    • 국동 임시주차장 ↔ 주행사장
    • 진남경기장·여수종합버스터미널 ↔ 주행사장
    • 이순신광장·해양공원 경유 ↔ 주행사장
    • 여문지구 ↔ 주행사장
    • 예술랜드 ↔ 주행사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에서 주행사장까지 직행 셔틀이 운행되기 때문에 KTX를 이용해 여수에 오는 여행객이라면 자가용보다 오히려 편할 수도 있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셔틀·교통통제 총정리

    셔틀 승차 위치와 교통통제 구간은 위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장은?

    박람회 기간에는 진모지구 주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함께 운영합니다.

    또한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15곳, 총 2,036면에 대해 주차요금 50% 감면이 시행됩니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강남해안로 일방통행과 일부 신호체계 변경, 돌산권 시내버스 우회 운행 등의 교통대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막일인 9월 5일은 평소보다 차량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행사장 바로 앞까지 자가용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외곽 주차 후 무료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섬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50% 할인

    섬박람회는 진모지구만 보고 끝내면 아쉽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뿐 아니라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개도에서는 섬섬캠핑장과 해양레저 체험이, 금오도에서는 스탬프투어와 캠핑·역사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수에 1박 이상 머문다면 박람회 하루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돌산·여수밤바다·섬 여행까지 함께 묶어 일정을 잡는 것도 좋습니다.

    👉 여수 섬 반값여행 이용방법

    섬 여행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면 교통비와 여행비를 줄일 수 있는 지원 내용도 미리 확인해보세요.

    박람회 보러 여수에서 숙박한다면

    개막 이후 주말에는 돌산과 여수엑스포역 인근 숙소부터 예약이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섬박람회 관람과 여수밤바다 여행을 함께 한다면 돌산·엑스포역·종포해양공원 주변 숙소를 잡아두면 이동하기 편합니다.

    👉 [여수 호텔 가격 비교하기 ]

    숙소는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약 전 여러 호텔의 실시간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간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 행사 시작: 2026년 9월 5일
    ✔ 기간: 9월 5일~11월 4일
    ✔ 주행사장: 여수 돌산 진모지구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 개막식: 9월 5일 오후 6시 30분~9시
    ✔ 장소: 주행사장 열린무대
    ✔ 무료 셔틀: 11개 노선 운영
    ✔ 공영주차장: 지정 15곳 주차요금 50% 감면

    61일간 이어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정말 시작됩니다.

    여수트립에서도 직접 현장을 다니며 박람회장 분위기와 관람 팁, 교통 상황, 볼거리와 여수 여행 정보를 계속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자료로 보는 박람회가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만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이야기를 전해볼게요.

  • 여수엑스포역 다락휴 없어졌다고? 내일부터 ‘캐빈스테이’로 다시 문 연다

    여수엑스포역 다락휴 없어졌다고? 내일부터 ‘캐빈스테이’로 다시 문 연다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숙소를 찾다가
    “다락휴 여수 어디 갔지?” 하셨던 분들이라면 알아둘 소식입니다.

    여수엑스포역 바로 앞에서 운영됐던 다락휴 여수가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새 이름은 CABIN STAY(캐빈스테이).

    지역 해양관광기업 미남크루즈가 기존 시설을 인수해 2026년 9월 4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합니다.

    다락휴 여수에서 캐빈스테이로

    캐빈스테이는 기존 다락휴 여수가 있던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A동에 자리하며 총 56개 객실 규모로 운영됩니다.

    여수 여행객 입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위치입니다.

    KTX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한 뒤 멀리 이동하지 않고 숙소로 갈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러 기차로 여수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숙소 선택지 하나가 개막 하루 전 새로 생기는 셈입니다.

    침대·무료 조식 등 새롭게 운영

    새 운영사는 객실에 시몬스 침대를 갖추고 투숙객에게 무료 조식 등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운영사가 미남크루즈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숙박시설 하나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크루즈 관광과 숙박, MICE를 연결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내놓았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내린 뒤 숙박하고, 여수 관광과 크루즈까지 이어지는 여행 동선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섬박람회 기간 여수 숙소 찾는다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립니다.

    특히 개막 초기와 주말에는 숙박 수요가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여수 여행을 준비한다면 캐빈스테이 한 곳만 보기보다 엑스포역 주변 숙소 가격과 객실을 함께 비교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여수 호텔 전체보기

    캐빈스테이는 공교롭게도 박람회 개막 하루 전인 9월 4일 문을 엽니다.

    다락휴 여수를 기억했던 여행객에게는 익숙한 위치에 새로운 숙소가 등장하는 셈이라, 실제 운영이 시작된 뒤 객실 분위기와 이용 후기도 한번 확인해볼 만하겠습니다.

  • 오늘 밤 TV에 나오는 여수 금오도, 1년 동안 담은 ‘비렁길’ 뭐가 특별할까?

    오늘 밤 TV에 나오는 여수 금오도, 1년 동안 담은 ‘비렁길’ 뭐가 특별할까?

    여수 금오도에는 바다와 절벽을 따라 걷는 길이 있습니다.

    이름은 비렁길.

    ‘비렁’은 벼랑을 뜻하는 여수 지역말로, 금오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약 18.5km의 트레킹 명소입니다.

    그런데 오늘 밤 이 길이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공개됩니다.

    여수MBC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UHD 다큐멘터리 **〈비렁길〉**을 9월 3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합니다. 여수MBC 공식 페이지에서도 오늘 최초 공개가 예고돼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금오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한 여행 다큐멘터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작진은 지난해 봄부터 올해 봄까지 약 1년 동안 금오도를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길’을 화자로 설정했습니다.

    비렁길이 자신을 걸어간 사람과 금오도의 사계절을 바라본다는 방식입니다.

    화면에는 절벽과 숲, 파도뿐 아니라 금오도 주변에서 살아가는 상괭이와 수달, 야생화와 밤하늘 등 쉽게 만나기 힘든 섬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도 있습니다.

    배우 유선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유선은 녹음을 마친 뒤 화면을 보며 금오도에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렁길은 이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연결됩니다.

    금오도는 섬박람회의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이며, 박람회 기간 금오도에서는 비렁길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습니다. 공식 섬박람회 연계행사 안내에는 금오도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람회 개막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사장을 보기 전에 여수의 ‘진짜 섬’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오늘 밤 비렁길을 먼저 만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송은 오늘 9월 3일 밤 9시, 여수MBC와 여수MBC Prime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수MBC비렁길 공식 예고.방송 안내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차 어디에? 공영주차장 15곳 요금 50% 할인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차 어디에? 공영주차장 15곳 요금 50% 할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자동차로 여수를 찾는 관람객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유료 공영주차장 15곳의 주차요금을 50% 감면한다고 9월 2일 밝혔습니다.

    기존 시간당 1,200원이던 주차요금이 시간당 600원으로 절반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하루 최대 주차요금 5,000원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50% 감면 대상은 다음 15곳입니다.

    박람회장(공화동), 백야항, 서교동, 서교연등천, 선원동, 수산시장 1·2·3, 시청로터리, 여문, 여문공원, 여서동로터리, 오림동, 화장동, 종포해양공원 공영주차장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안내. 사진=여수시 제공 / 출처=타임뉴스

    특히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순신광장이나 해양공원 등 여수 시내 관광까지 함께 계획한다면 주차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별도로 섬박람회 기간 12개 임시주차장 6,376면을 운영하고 주행사장으로 연결되는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셔틀은 여수엑스포역, 여수시청, 국동, 진남경기장·여수종합버스터미널, 해양공원, 여문지구 등에서 주행사장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에서는 주행사장까지 직행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라 KTX를 이용하는 관람객이라면 승용차 없이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막 첫 주말에는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행사장 바로 앞에 주차해야지’보다 외곽 주차 후 셔틀 이용까지 함께 생각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섬박람회 교통대책과 주차장 위치는 공식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박람회 교통.주차 안내

  •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0월 31일 개최…올해 장소와 달라지는 점은?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0월 31일 개최…올해 장소와 달라지는 점은?

    여수의 가을밤을 대표하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올해 불꽃축제는 2026년 10월 3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기존 불꽃축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준비됩니다.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일정

    • 행사명: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 날짜: 2026년 10월 31일
    • 장소: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
    • 주요 내용: 불꽃쇼, 공연, 연계행사 등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불꽃쇼의 주제입니다.

    ‘섬’을 주제로 해외 불꽃 연출팀이 참여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표현하는 특별한 불꽃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올해는 세계섬박람회와 만나면서 규모와 연출 면에서도 더욱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여수 섬 음식 축제’도 열린다

    10월 31일에는 불꽃축제만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2026 여수 섬 음식 축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불꽃쇼 전후로 공연과 함께 여수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이날 하루를 아예 엑스포장 중심으로 계획해도 좋겠습니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일정에도 10월 31일 불꽃축제와 섬 음식 축제가 함께 등록돼 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체 일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섬박람회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 불꽃축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따라서 10월 31일 불꽃축제는 사실상 박람회 마지막 주간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낮에는 섬박람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불꽃축제를 즐기는 일정도 괜찮겠습니다.

    또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에는 오동도와 여수해양공원, 낭만포차거리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수 주요 관광지와 숙소 정보도 미리 확인해보세요.

    올해 여수 불꽃축제, 날짜부터 저장해두세요

    올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10월 31일입니다.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기존 여수 불꽃축제와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도 기대됩니다.

    세부 공연 시간과 관람 구역, 교통 통제 및 주차 정보 등은 추가 발표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0월 3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올가을 여수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리 날짜를 체크해두셔도 좋겠습니다.

  •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여수 섬에서 자면 세 끼까지? 섬박람회 ‘1박3식’ 여행 알아보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장권과 교통, 전시관 정보에 관심이 집중됐다면 이번 박람회에는 조금 색다른 여행 방법도 준비돼 있습니다.

    바로 ‘섬 1박3식’입니다.

    말 그대로 여수의 섬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점심·저녁·다음 날 아침까지 세 끼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섬 여행입니다. 여수시는 금오도와 거문도 등을 포함한 8개 섬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활용한 ‘섬 힐링 밥상’과 숙박을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뉴도 섬답습니다.

    여수시 공식 관광 안내에 따르면 조식은 전복죽·매운탕·백반, 중식은 해물비빔밥·힐링밥상·서대회무침, 석식은 생선회 정식·해물 정식 등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실제 메뉴는 업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실제 섬에서 먹고 자면서 하루를 보내보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거문도에는 여수시 공식 관광페이지 기준 섬 1박3식 지정 숙박업소 9곳이 안내돼 있고, 안도에도 2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숙소별 수용인원과 연락처까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박람회 기간 섬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타 지역 관람객이 대상 섬에 머물 경우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사업과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도 운영됩니다. 우리가 앞서 소개했던 두 가지 ‘반값’ 혜택입니다.

    주행사장에서 첨단 전시를 보고, 배를 타고 실제 섬으로 들어가 제철 섬 밥상을 먹고 하룻밤을 보내는 여행.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세우는 ‘보는 섬에서 머무는 섬으로’라는 방향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섬 1박3식일 것 같습니다.

    개막 이후 직접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해당 섬의 지정 숙박업소에 운영 여부와 식사 구성, 가격 및 예약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시 공식 섬 여행 페이지에서 섬별 지정업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배표도 반값? 여객선 50% 지원 34개 섬으로 확대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배표도 반값? 여객선 50% 지원 34개 섬으로 확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섬 여객선 운임 50% 지원 대상이 기존 19개 섬에서 34개 섬으로 확대됩니다. 대상은 6개 시·군 15개 항로입니다.

    여기서 최근 발표된 ‘섬 반값여행’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섬 반값여행은 여수를 포함한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숙박·음식·체험 등에 사용한 관광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입니다. 여수에서는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가 포함됩니다.

    반면 이번 소식은 섬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즉 박람회 기간 여수와 전남의 섬을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어떤 섬이 어느 지원사업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제 개막까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람회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여수의 실제 섬까지 여행하려는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무료 티켓 오늘 오픈, 오전 10시 어디서 예매할까?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무료 티켓 오늘 오픈, 오전 10시 어디서 예매할까?

    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 예매가 오늘 8월 31일 오전 10시 시작됩니다.

    이번 개막식 티켓은 별도의 판매 금액이 없는 무료 지정석 티켓입니다.

    다만 예매처와 일정이 당초 계획에서 변경됐기 때문에 예매를 기다렸던 분이라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과 31일 두 차례 예매할 예정이었지만, 예매처가 놀티켓(인터파크)으로 변경되면서 오늘 오전 10시 한 번에 통합 오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무료 티켓이면 박람회도 무료일까?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예매하는 무료 티켓은 9월 5일 개막식 공연을 객석에서 관람하기 위한 지정석 티켓입니다.

    따라서 이 티켓만 가지고 박람회장에 입장하거나 전시·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막식에 참석하려면 별도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도 준비해야 합니다.

    개막식은 언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7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열린무대에서 열립니다.

    객석은 무대를 기준으로 바다존·섬존·미래존 등으로 나뉘며 지정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서는 여수의 인어 설화인 ‘신지끼’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개막식 당일 교통도 체크

    개막식 당일에는 진모지구 주변 차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식에 직접 참석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 오전 10시, 변경된 예매처를 꼭 확인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