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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여수 섬 별빛 나들이|적금도·백야도 1만원 야간여행 신청방법

    2026 여수 섬 별빛 나들이|적금도·백야도 1만원 야간여행 신청방법

    2026 여수 섬 별빛 나들이 참가자 모집 포스터|자료·이미지 출처 : 여수시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낮에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일정을 끝내기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수의 섬과 노을, 밤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바로 2026 섬 별빛 나들이입니다.

    적금도와 백야도를 배경으로 섬을 걷고, 여수 미식을 즐기고, 일몰 드라이브와 별빛 탐험까지 이어지는 반일형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참가비가 1인 1만원이라 여수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2026 여수 섬 별빛 나들이란?

    ‘섬 별빛 나들이’는 여수시가 운영하는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적금도와 백야도를 중심으로 여수의 섬 풍경과 노을, 밤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기본 정보

    • 운영기간 : 2026년 8월 17일 ~ 10월 18일
    • 운영횟수 : 총 10회
    • 운영시간 : 15:30 ~ 21:30
    • 장소 : 여수 적금도·백야도
    • 모집인원 : 회차별 35명, 총 350명
    • 참가비 : 1인 10,000원
    • 모집대상 : 주민등록상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 신청방법 : 여수엔 앱을 통한 선착순 신청

    ※ 모집 상황과 세부 일정은 신청 전 여수엔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만원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까?

    이번 프로그램이 눈에 띄는 이유는 단순히 섬을 둘러보는 관광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백리섬섬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섬의 풍경을 만나고, 백야등대와 해양데크를 걸어보는 일정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여수 미식 체험도 함께 진행됩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백야대교 주변의 일몰을 감상하고, 이후에는 엽서 쓰기와 불멍, 별빛 탐험 등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주요 프로그램

    • 백리섬섬길 선셋 드라이브
    • 백야등대·해양데크 섬 산책
    • 여수 지역 미식 체험
    • 백야대교 일몰 감상
    • 엽서 쓰기
    • 불멍
    • 별빛 탐험

    낮의 여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운영 날짜도 확인하세요

    2026 섬 별빛 나들이는 매일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현재 안내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7일, 22일, 23일, 30일

    9월
    19일, 20일, 26일, 27일

    10월
    17일, 18일

    회차별 모집 인원이 35명으로 많지 않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맞는다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청은 ‘여수엔’ 앱에서

    신청은 여수 관광 통합 앱인 여수엔을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 순서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여수엔 앱 → 섬 별빛 나들이 상품 선택 → 참가 신청 및 결제 → 신청 확인 → 선정자 개별 안내

    선착순 모집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35명입니다.

    단, 여수시민은 참여 대상이 아니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수 외 지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여수 여행 중 하루를 이렇게 보내도 좋겠습니다

    낮에는 여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부터 섬 별빛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여수에서 하루를 더 머무르는 여행객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등에서 여수를 찾는다면 당일치기보다는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계획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여수 숙소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섬 별빛 나들이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만큼 이날은 여수에서 1박하는 일정이 편합니다. 백야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소호동 일대 숙소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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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나 제주에서 여수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항공편도 함께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 [여수 항공권 확인하기]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의 밤을 조금 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여수의 대표적인 야경 하면 여수밤바다와 돌산대교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섬 별빛 나들이는 도심 야경이 아니라 섬의 노을과 밤, 별빛을 직접 체험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비 1만원에 교통과 미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행 일정만 맞는다면 한 번쯤 참여해볼 만합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 날짜와 섬 별빛 나들이 운영일이 겹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선착순 모집인 만큼 참가를 원한다면 여수엔 앱에서 남은 자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한눈에 보기

    행사명 : 2026 섬 별빛 나들이
    장소 : 여수 적금도·백야도
    기간 : 2026. 8. 17. ~ 10. 18.
    시간 : 15:30 ~ 21:30
    참가비 : 1인 10,000원
    대상 :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인원 : 회차별 35명
    신청 : 여수엔 앱 선착순 신청


  • 2026 여수 9월 가볼만한곳|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2026 여수 9월 가볼만한곳|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여수의 가을밤을 조금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입니다.

    여수 여행이라고 하면 바다와 케이블카, 오동도 등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올가을에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정원과 야경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이어져
    가을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에 넣어볼 만합니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일정

    행사명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

    기간
    2026년 9월 11일 ~ 10월 31일

    장소
    여문문화의거리 및 여서미관광장 일원

    행사 기간이 한 달 이상 이어지기 때문에
    9월이나 10월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교적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여수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밤정원

    이번 행사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여수의 바다가 아닌 도심 속 ‘밤정원’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낮에는 여수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가 진 뒤에는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쪽으로 이동해
    가볍게 산책하며 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바닷가 주변에 많이 몰려 있지만
    이번 행사는 여서동 도심에서 열리기 때문에
    조금 다른 분위기의 여수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월 여수여행에서 가볼 만한 이유

    9월부터는 한여름의 무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저녁 산책을 하기 좋은 시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낮부터 계속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에는 멀리 이동하는 것보다
    가볍게 걸으며 둘러볼 수 있는 장소가 반갑기도 합니다.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은
    저녁 식사 후 산책 코스로 함께 넣기 좋고
    여수의 가을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괜찮은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이나 연인 여행은 물론
    여수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말 저녁에 가볍게 다녀오기에도 좋겠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수 여행 코스

    낮에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 밤정원을 방문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동도 → 여수엑스포 일대 → 이순신광장 → 저녁식사 → 섬 품은 여수 밤정원

    또는

    웅천·장도 → 카페 → 저녁식사 → 여문문화의거리 밤정원

    처럼 하루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넣어도 좋습니다.

    여수는 밤바다로 유명하지만
    올가을에는 정원과 조명이 어우러진 또 다른 여수의 밤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세요

    행사 기간 중 프로그램이나 운영 일정은
    날씨와 현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출발 전에 여수시 또는 공식 행사 안내를 한 번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야외 행사인 만큼
    9월과 10월에는 저녁 기온과 날씨도 함께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여수에서 가을밤을 즐겨보세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가을 여수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낮에는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정원을 걷는 일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이 추가로 공개되면
    일정과 함께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여수공항에서 여수 시내 가는 법|버스·택시·렌터카 이동방법 총정리

    여수공항에서 여수 시내 가는 법|버스·택시·렌터카 이동방법 총정리

    김포나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수공항에 도착했다면
    다음으로 궁금한 것이 바로 **여수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할까?**입니다.

    여수공항은 여수 도심과 조금 떨어진 율촌면에 있어
    숙소 위치나 여행 일정에 따라 이동수단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편합니다.

    버스와 택시, 렌터카 중 어떤 방법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여수공항에서 버스 타는 곳

    여수공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면
    도착 게이트 2번으로 나온 뒤 오른쪽으로 약 30m 이동하면 됩니다.

    이곳에 여수와 순천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여수 방향 버스를 이용하면 여수 시내 쪽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노선과 운행시간은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항 도착 전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행기 도착시간과 버스 출발시간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짐이 많거나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택시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에서 택시 이용하기

    택시 승강장은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도착 게이트 2번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택시 승강장이 있습니다.

    두 명 이상 함께 여행하거나 캐리어가 많다면
    버스를 기다리는 것보다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거리와 요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탑승 전 지도 앱으로 예상 이동시간과 요금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수공항에서 렌터카 이용하기

    여수에서 1박 이상 머물면서
    돌산이나 향일암, 소호동, 웅천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렌터카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수는 관광지가 한곳에 모여 있기보다는
    여러 지역에 나뉘어 있는 편이라
    여행 일정이 많을수록 차량이 있으면 이동이 편합니다.

    특히

    • 향일암
    • 돌산
    • 오동도
    • 웅천
    • 소호동동다리
    • 장도·예울마루

    등을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면 렌터카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수공항 도착 후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여수 여행에서 숙소 위치는 여행 일정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엑스포·오동도·이순신광장 중심 여행이라면
    여수 시내나 엑스포역 주변 숙소가 편하고,

    예울마루·장도·웅천 중심 여행이라면
    웅천이나 학동 쪽 숙소를 선택하면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웅천·예울마루 쪽에 숙소를 잡는다면 벨메르를 비롯해 주변 숙소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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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제주에서 여수 항공권을 찾고 있다면

    여수공항은 김포와 제주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어
    서울이나 제주에서 여수여행을 계획할 때 편리합니다.

    항공권 가격은 출발 날짜와 예약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미리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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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에서 시내 이동, 어떤 방법이 좋을까?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시내버스,
    짐이 많거나 빠르게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
    여수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렌터카가 편합니다.

    여수공항에 도착한 뒤 처음 어디로 이동할지 미리 정해두면
    여행 첫날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버스 시간표와 노선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당일에는 여수공항 또는 여수시 교통정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 여수음악제 일정 총정리|예울마루 공연·장도 여행까지 한 번에

    2026 여수음악제 일정 총정리|예울마루 공연·장도 여행까지 한 번에

    ※ 이 글에는 제휴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여수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에 잠시 들렀는데, 평소 푸른 바다와 함께 보이던 장도는 짙은 비와 안개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예울마루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예울마루로 가는 길 곳곳에는 며칠 뒤 시작될 제10회 여수음악제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올해 여수음악제는 단순히 클래식 공연 몇 편을 보는 행사를 넘어, 여수 여행 중 하루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만한 프로그램이 꽤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연 일정만 나열하지 않고,

    어떤 공연을 골라볼지, 공연장이 있는 예울마루는 어떤 곳인지, 공연 전후 장도까지 어떻게 함께 둘러보면 좋은지

    처음 방문하는 분 입장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제10회 여수음악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제10회 여수음악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여수음악제 10주년이면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주요 무대에는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등이 참여합니다.

    클래식 중심이지만 영화음악과 크로스오버 공연까지 포함돼 있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골라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2026 여수음악제 주요 공연 일정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개막연주회
    ‘열정의 서곡 –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 장소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지휘 : 정명훈
    • 피아노 : 김세연
    • 연주 : KBS교향악단

    프로그램에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음악제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을 한 편만 고른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연입니다.

    👉 2026 제10회 여수음악제 공연 예매하기


    8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KBS교향악단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 장소 : 예울마루 소극장
    • 전석 초대
    • 관람 연령 : 8세 이상
    • 사전 예약 필요

    일반 유료공연과 달리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여수음악제 측을 통해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8월 30일 일요일 오후 5시

    라포엠의 Love Rhapsody

    • 장소 : 예울마루 대극장
    • 출연 : 라포엠, 4인조 밴드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을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무대입니다.

    클래식 공연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수 여행을 온 경우라면 개인적으로는 이 공연이 가장 접근하기 편해 보입니다.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백윤학의 Cine-Fantasy

    지휘자 백윤학과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만드는 영화음악 콘서트입니다.

    프로그램에는

    •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 라이온 킹 ‘Circle of Life’

    등 익숙한 음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거나 클래식 입문자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공연입니다.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폐막연주회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 지휘 : 정명훈
    • 피아노 : 선우예권
    • 연주 : KBS교향악단, 제10회 음악학교 수료생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음악제의 마지막 공연답게 이번 제10회 여수음악제를 대표하는 무대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얼마일까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주요 공연 기준으로

    • R석 60,000원
    • S석 30,000원
    • 청소년석 10,000원

    입니다.

    다만 8월 30일 라포엠 공연은 청소년석이 없습니다.

    공연별 좌석과 예매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예매 전에는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 잔여 좌석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장은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음악제의 주요 공연이 열리는 곳은 GS칼텍스 예울마루입니다.

    주소는 여수시 예울마루로 100.

    여수 웅천 바다를 바라보고 자리 잡은 공연·전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그런데 관광객 입장에서 예울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공연장 자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로 앞에 장도가 있습니다.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 아까운 이유, 장도

    오늘 아침 제가 직접 예울마루에서 바라본 장도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 섬과 바다 경계가 희미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평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장도는 예울마루에서 연결다리를 따라 걸어 들어갈 수 있어 공연 전 시간이 남는다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여수음악제를 보러 온다면

    예울마루 → 장도 산책 → 공연 관람

    이렇게 묶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연 하나만 보고 이동하는 것보다 여수에서 보내는 반나절 일정 자체가 훨씬 풍성해집니다.


    여수 여행 중 음악제를 넣는다면 이렇게

    오후 공연이라면 공연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웅천에 도착해 장도를 먼저 둘러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후 5시 공연이라면

    오후 2~3시경 웅천 도착
    → 장도 산책
    → 예울마루 주변에서 잠시 쉬기
    → 공연 관람
    → 저녁 식사

    정도로 잡으면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9월 4일처럼 오후 7시 30분 공연이라면 장도와 웅천 일대를 충분히 둘러본 뒤 공연을 보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단, 장도는 출입 가능 시간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방문 당일 예울마루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공연 시작 직전 도착은 피하기

    예울마루 공연을 처음 보는 분이라면 공연 시작에 딱 맞춰 도착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대형 공연일에는 주차와 입장에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좌석을 찾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수음악제처럼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이라면 공연 시작 최소 30분 전에는 공연장에 도착하는 편이 편합니다.

    장도까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더욱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아침의 예울마루

    8월 17일 아침.

    오늘 여수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예울마루 유리 지붕 아래에서 바라본 장도는 비와 안개에 절반쯤 숨어 있었고, 웅천 앞바다 역시 잿빛이었습니다.

    도로에는 빗물이 고였고 장도 연결다리도 평소보다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예울마루로 오는 길에는 이미 여수음악제 현수막과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비 오는 도시 한편에서는 벌써 다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음악제 기간의 실제 날씨는 출발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장기예보는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수 도심 곳곳에 설치된 제10회 여수음악제 안내 포스터

    어떤 공연을 골라야 할까

    공연이 여러 개라 고민된다면 취향에 따라 이렇게 골라도 좋겠습니다.

    정통 클래식이 좋다면
    → 8월 29일 정명훈 개막연주회

    클래식이 어렵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 8월 30일 라포엠

    영화음악을 좋아하거나 아이와 함께라면
    → 9월 4일 백윤학 Cine-Fantasy

    이번 음악제의 대표 무대를 보고 싶다면
    → 9월 5일 정명훈·선우예권 폐막연주회

    여행 일정에 맞춰 공연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수에서 저녁에 뭘 할까 고민된다면

    여수 여행이라고 하면 밤바다나 해상케이블카를 먼저 떠올리지만, 일정이 맞는다면 공연 한 편을 넣어보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히 예울마루는 장도와 바다가 함께 있어 공연장에 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됩니다.

    장도를 걷고,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는 하루.

    여수에서 조금 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2026 여수음악제를 일정에 넣어봐도 좋겠습니다.

    공연 일정이나 예매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여수음악제 및 GS칼텍스 예울마루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여수음악제와 함께 여수 여행을 준비한다면

    예울마루 공연이 늦게 끝나는 날이라면 숙소 위치를 먼저 보는 게 편합니다.

    웅천 일대는 예울마루와 가까워 공연 후 이동 부담이 적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도 많아 1박하기 괜찮습니다
    👉 여수 숙소 확인하기
    👉 서울·제주 출발 여수 항공권 확인하기

  • 여수 항공권|여수공항 노선부터 시내 이동까지 한 번에 정리

    여수 항공권|여수공항 노선부터 시내 이동까지 한 번에 정리

    ※ 세시간전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여수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교통입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KTX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여수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도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짧은 일정으로 여수를 여행하거나 제주와 함께 여행을 계획한다면 항공편을 한 번 확인해볼 만합니다.

    오늘은 여수 항공권부터 여수공항 이용법, 공항에서 여수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까지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여수공항은 어디에 있을까?

    여수공항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순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수 시내 중심이나 여수엑스포역과는 약간 떨어져 있지만,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수공항 공식 안내에 따르면 도착 후 GATE 2로 나가 오른쪽으로 약 30m 이동하면 여수·순천 방면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택시는 GATE 2로 나온 뒤 횡단보도를 건너면 택시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수 항공권, 어떤 노선을 찾아보면 될까?

    여수 여행을 준비할 때는 우선

    • 김포 ↔ 여수
    • 제주 ↔ 여수

    노선을 중심으로 검색해보면 편합니다.

    항공편은 날짜와 항공사 사정에 따라 운항시간이나 편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날짜를 정했다면 실시간 항공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 여수에서 큰 행사나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항공권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일정을 정한 뒤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서 여수, 비행기를 타면 좋은 경우

    서울에서 여수 여행을 갈 때 KTX와 비행기 중 무엇이 더 좋은지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짐이 많지 않고 짧은 일정이라면 비행기가 편할 수 있고,
    공항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면 KTX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라면 항공편을 한 번 비교해보세요.

    여수에서 만난 여유로운 노을 풍경. 짧은 일정이라면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는 항공편도 좋은 선택이다.

    1박 2일처럼 일정이 짧은 여수 여행

    제주 여행과 여수를 함께 계획하는 경우

    서울·수도권에서 최대한 빠르게 여수로 이동하고 싶은 경우

    항공권 가격은 날짜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한 곳만 보기보다는 출발시간과 가격을 같이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여수 항공권 가격 비교하기]
    ※ 여수 항공권 가격은 날짜에 따라 달라지니 여행 일정에 맞춰 다시 검색해보세요.

    \여수공항에서 여수 시내 이동하기

    여수공항에 도착하면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공식 안내상 여수 방향과 순천 방향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노선과 시간은 방문 날짜에 맞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거나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이라면 택시도 편합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이나 여수 시내 숙소로 바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여행 인원과 짐의 양을 고려해 버스와 택시 중 선택하면 됩니다.

    여수 여행이라면 항공권 가격부터 한번 비교해보세요

    여수는 KTX, 자가용, 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갈 수 있지만
    생각보다 비행기로 여수를 찾는 방법도 편리합니다.

    특히 항공권 특가가 있는 날짜라면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하게 여수 여행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KTX 요금과 항공권 가격을 한번 비교해본 뒤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서울 출발 여수 항공권 확인하기]
    ※ 여수 항공권 가격은 날짜에 따라 달라지니 여행 일정에 맞춰 다시 검색해보세요.

    여수공항을 이용해 여행한다면 공항 도착 후 여수 시내까지 이동시간까지 함께 계산해 일정을 잡아보세요.

    여수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8월 15일 이순신광장 공연시간·행사 총정리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8월 15일 이순신광장 공연시간·행사 총정리

    오늘 여수에서 뭐 하지?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8월 15일 아침 현재 낭만버스킹이 열리는 이순신 광장 주변 지역은 비가 내렸다 그친 상태입니다.
    오늘 야외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날씨와 행사 진행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거리문화공연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올해 11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 페스티벌인데요.

    광복절 연휴에 여수를 찾았다면 저녁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겠습니다.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일정

    • 행사명: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 날짜: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 시간: 오후 5시~8시
    • 장소: 여수 이순신광장
    • 본 공연: 오후 6시~8시

    체험행사와 프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고,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됩니다.

    어떤 공연과 체험이 있나?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단순한 버스킹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됩니다.

    글로벌 버스커 공연과 베스트 버스커 공연, 축하공연을 비롯해 악기 체험, 디제잉 체험, 레이저 그래피티 체험, 프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전후로 이순신광장과 여수해양공원 일대를 산책하면서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입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대표적인 거리문화공연입니다.

    2026년 정기 공연은 5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열리는 페스티벌은 정기 버스킹과는 별도로 11주년과 광복절 연휴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행사입니다.

    광복절 여수 여행 중이라면

    오늘 여수 여행 중이라면 낮에는 오동도나 여수엑스포, 돌산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이순신광장으로 이동하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이순신광장에서 공연을 보고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방향으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여수밤바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광복절 연휴라 평소 주말보다 주변 교통과 주차가 혼잡할 수 있으니 조금 일찍 이동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난해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모습

    오늘 여수에서 즐기는 여름밤

    여수밤바다와 음악은 역시 잘 어울립니다.

    오늘 8월 15일 오후 5시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광복절 연휴 여수에서 저녁에 가볼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공연과 체험도 즐기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여수밤바다까지 천천히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 여수 8월 가볼만한곳|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름 여행코스

    여수 8월 가볼만한곳|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름 여행코스

    오늘 아침 여수는 생각보다 꽤 시원합니다.
    기온은 높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닷가에서는 한여름의 답답한 더위가 조금 덜하게 느껴졌습니다.

    구름이 많다가도 파란 하늘이 보이고, 햇볕이 나왔다가 다시 흐려지는 전형적인 여름 날씨인데요.

    이런 날은 실내에만 있기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코스와 실내 명소를 적당히 섞어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8월 여수에서 바람 부는 날 즐기기 좋은 여행코스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봅니다.

    오전에는 오동도와 여수엑스포 주변 산책

    아침 시간에는 햇볕이 강해지기 전 오동도나 여수엑스포 주변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닷가 쪽으로 걸을 때 체감 더위가 조금 덜한 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바람이 꽤 강하게 불어 한여름인데도 바닷가에서는 비교적 걷기 좋았습니다.

    오동도까지 길게 걷기 부담스럽다면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만 천천히 둘러봐도 좋습니다.

    8월 11일 오전 9시 여수 날씨|27도, 강수확률 10%,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맑은 날

    한낮에는 실내 명소에서 더위 피하기

    오전이 지나면 기온이 다시 올라갑니다.

    8월 여수여행에서는 한낮 시간에 무리해서 야외만 돌아다니기보다 실내 코스를 하나 넣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여수엑스포 주변이라면 아쿠아플라넷이나 실내 전시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고, 잠시 카페에서 쉬었다가 오후 일정을 이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수를 여행한다면 한낮에는 실내 일정이 훨씬 편합니다.

    오후에는 해상케이블카와 돌산 쪽으로

    오후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 쪽으로 이동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 위를 지나며 여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동 자체가 하나의 관광코스가 됩니다.

    다만 바람이 강한 날에는 케이블카 운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산 쪽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 좋은 카페도 많아 여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 질 무렵부터는 여수 밤바다

    여수의 저녁, 바다 위로 번지는 유람선 불빛

    여수는 낮보다 저녁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곳이 많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이순신광장이나 해안가 주변을 천천히 걸어보고, 야경을 보거나 유람선을 타는 일정도 좋습니다.

    바다 위로 배 조명이 비치기 시작하면 낮과는 전혀 다른 여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낮 시간을 조금 느긋하게 보내고 해 질 무렵부터 야외 일정을 늘리는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8월 여수여행, 날씨에 맞춰 움직이는 게 중요

    8월 여수는 기본적으로 덥지만 날씨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시간대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오전과 저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한낮에는 실내 명소나 카페를 섞어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유명 관광지를 많이 보는 것보다 그날 날씨에 맞춰 동선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편한 여수여행 방법입니다.

    오늘 여수 날씨가 궁금하다면 함께 정리한 여수 8월 날씨·체감온도·옷차림 정보도 참고해보세요.

  • 여수 8월 날씨, 흐려도 덥다|체감온도·바람·여행 옷차림 정리

    여수 8월 날씨, 흐려도 덥다|체감온도·바람·여행 옷차림 정리

    여수는 오늘 하늘이 흐립니다.
    태풍의 영향 때문인지 바람도 제법 불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가보면
    “흐리니까 좀 시원하겠지?”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여전히 덥습니다. ㅎㅎ


    현재 여수 기온은 약 30도, 체감온도는 31도 정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습도도 높은 편이라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조금만 걸으면 금방 덥고 후텁지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처럼 흐린 날에도 여수 여행을 한다면
    옷차림과 더위 대비는 꼭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여수 날씨는?
    오늘 여수는 전체적으로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약 30도,
    낮에는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실제 체감은 숫자보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바람은 비교적 강하게 불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라기보다 여름 특유의 후텁지근한 공기가 함께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늘만 보고 긴팔이나 두꺼운 옷을 선택하기보다는
    여전히 여름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8월 여수여행 옷차림은?
    8월 여수여행이라면 기본적으로는 가벼운 여름 옷이 가장 편합니다.
    반팔 티셔츠나 얇은 셔츠,
    통풍이 잘 되는 바지나 반바지가 무난합니다.


    오동도나 여수엑스포 일대처럼 야외에서 오래 걷는 일정이 있다면
    땀이 잘 마르는 옷이 특히 편합니다.
    여수는 바다와 가까워 바람이 부는 날이 많지만
    한낮에는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기 때문에 바람만 믿고 다니기에는 꽤 덥습니다.


    흐린 날에도 더위 준비는 필요
    오늘처럼 흐린 날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 방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습도가 높아
    걷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땀이 납니다.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 물은 챙기는 것이 좋고
    야외에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최근 많이 찾는 선풍기조끼 같은 냉방용품이 생각날 정도로 더울 수 있습니다.


    특히 향일암처럼 오르막길이 있거나
    여수엑스포, 오동도처럼 야외 이동이 많은 곳은 더위 대비가 필요합니다.


    8월 여수여행 준비물
    여름철 여수 여행을 준비한다면 아래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용 선풍기 또는 부채
    생수
    양산 또는 모자
    선크림
    땀이 잘 마르는 옷
    얇은 겉옷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작은 우산
    오늘처럼 바람이 강한 날에는 양산이나 큰 우산을 사용할 때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는 흐린 날에도 여행할 만할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여행할 만합니다.
    오히려 한여름에는 강한 햇빛이 없는 날이 걷기에는 조금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흐리다고 해서 덥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8월의 여수는 여전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짤 때는 야외 코스를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카페나 실내 관광지를 넣어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수엑스포·오동도 갈 때는?
    여수엑스포와 오동도는 서로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걷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한낮에는 체력 소모가 큽니다.


    특히 최근 여수엑스포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까지 함께 둘러본다면
    편한 신발과 물은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최근 직접 행사장을 돌아보면서
    전시관과 체험존, 먹거리 공간을 이동하다 보니
    날씨가 더울 때는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여수


    오늘 여수는 파란 하늘 대신 흐린 하늘입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입니다. ㅎㅎ


    하늘이 흐리다고 방심하지 말고
    가벼운 옷차림과 충분한 수분을 준비한다면
    8월 여수여행도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출발 전 당일 기온과 바람, 비 소식까지 한 번 확인하고 움직여보세요.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위치 총정리|돌산 진모지구·여수엑스포역·마켓 정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위치 총정리|돌산 진모지구·여수엑스포역·마켓 정보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정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입니다. 공식 관광정보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외 3곳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문을 준비하다 보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전시장은 어디일까?
    여수엑스포역 주변에서도 행사가 열릴까?
    마켓이나 먹거리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행사 기간은

    2026년 9월 5일 ~ 11월 4일

    약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박람회에서는 섬의 문화와 생태,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공식 안내에 공개된 운영 테마에는 주제관, 섬생태관, 해상교량특별관, 섬문화관, 섬놀이터, 섬미래관, 섬공동관, 섬마켓관, 푸드코트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

    가장 먼저 알아둘 곳은 돌산 진모지구입니다.

    여수시는 최근 섬박람회 준비 현장 점검에서도 돌산 진모지구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로 공식 표기했습니다.

    여수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여수엑스포역 = 섬박람회 주행사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라는 점을 먼저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조감도

    여수엑스포역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도 주목

    여수엑스포역 바로 앞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렸던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있습니다.

    2026 섬박람회 공식 관광 안내 역시 행사장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외 3곳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에는 섬박람회 D-50 기념행사도 여수박람회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따라서 박람회 기간에는 돌산 진모지구뿐 아니라 엑스포역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의 행사 일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차를 이용해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여수엑스포역 주변이 첫 번째 관광 동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섬박람회 마켓과 먹거리는?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섬마켓관과 푸드코트가 포함돼 있습니다.

    박람회에 가면 전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산품이나 기념품, 음식 등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앞으로 실제 입점 브랜드와 판매 품목, 운영시간 등이 공개되면 이 부분은 계속 추가해볼 예정입니다.

    특히 확인해볼 내용은

    • 섬마켓 입점 업체
    • 여수 지역 특산품
    • 기념품과 굿즈
    • 푸드존 운영시간
    • 평일·주말 운영 여부

    입니다.

    마켓은 매일 열릴까?

    이 부분은 아직 장소별 세부 운영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박람회 자체는 약 두 달 동안 이어지지만, 모든 부대행사와 마켓이 반드시 매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플리마켓이나 지역 연계행사는 주말 또는 특정 기간에 집중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관련 일정이 추가로 공개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 전 체크

    처음 방문한다면 적어도 아래 세 가지는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내가 가려는 행사가 어느 행사장에서 열리는지
    ② 돌산 진모지구까지 이동 방법과 소요시간
    ③ 해당 날짜의 공연·마켓·체험 프로그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한 장소만 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여수 여러 공간을 연결해서 즐기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기 때문에 행사장 위치부터 파악해두면 여행 동선을 짜기가 훨씬 편합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여러 권역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가까워지면서 행사장 조성과 세부 프로그램 정보도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여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직접 살펴보고,

    행사장 위치, 교통, 주차, 마켓, 먹거리, 실제 현장 분위기까지 계속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을 저장해두셨다가 다시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2026 여수 섬의 날 오늘 개막|8월 6~9일 행사·공연·여수 날씨

    2026 여수 섬의 날 오늘 개막|8월 6~9일 행사·공연·여수 날씨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오늘 8월 6일, 섬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식은 오늘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섬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월 8일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자료: 제7회 섬의 날 공식 홍보물

    8월 6~9일 주요 프로그램

    행사 기간에는 지역별 섬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섬의 역사·문화·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제 섬 포럼, 어린이 섬 탐험대, 어린이 인형극, 백섬백길 걷기대회 등 가족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푸드존에서는 섬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 8월 7일, 박명수 ‘명수밤바다’

    내일 저녁에는 공연도 이어진다.

    8월 7일 오후 7시 여수 엑스포광장에서는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특집 공개방송 ‘명수밤바다’가 열린다.

    박명수를 비롯해 효린, 헤이즈, 소란, 마이티마우스 등 여러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여수 여행 중이라면 저녁 일정으로 함께 즐겨볼 만하다.

    오늘·내일 여수 날씨

    오늘 여수는 맑고 더운 날씨로 낮 최고기온 약 34도, 내일은 약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어 낮 시간 행사장을 방문한다면 양산이나 모자, 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낮에는 야외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실내 전시와 야외 프로그램을 번갈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행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여수 오동도 일대의 여름밤 풍경

    이번 주 여수 여행이라면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여수엑스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한 곳이다.

    이번 주 여수를 찾는다면 낮에는 섬의 날 행사와 전시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과 여수 밤바다를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해도 좋겠다.

    행사 일정은 현장 상황과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