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순천 시티투어 1,000원, 9월 24~27일 운행시간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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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순천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순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특별 시티투어버스가 1,000원에 운행됩니다.

순천역에서 출발해 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연결하기 때문에, 자가용 없이 순천을 여행하는 경우 특히 활용하기 좋습니다.

추석 순천 시티투어 운행기간

운행기간은 2026년 9월 24일~27일입니다.

하루 2회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중 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전 코스
09:30 순천역 출발
→ 09:45~10:45 드라마촬영장
→ 11:00~12:30 국가정원
→ 12:45 순천역 도착

오후 코스
13:30 순천역 출발
→ 13:45~14:45 드라마촬영장
→ 15:00~16:30 국가정원
→ 16:45 순천역 도착

각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1,000원

이번 특별 시티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이용요금은 1,000원.

순천역을 기준으로 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연결하기 때문에 KTX를 이용해 순천에 도착하는 여행객에게도 편리한 동선입니다.

특히 렌터카 없이 순천을 여행한다면 관광지 사이 이동방법을 따로 고민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순천만국가정원·낙안읍성도 추석에 운영

순천만국가정원·낙안읍성도 추석에 운영

추석 연휴에도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가 운영됩니다.

전통행사와 공연도 예정돼 있어 가족과 함께 찾는 추석 나들이 장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지별 운영시간이나 프로그램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식 운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어떤 게 나을까?

최근 순천에서는 관광택시 할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는 목적이 다릅니다.

드라마촬영장·국가정원 중심으로 여행한다면 → 1,000원 시티투어

여러 관광지를 원하는 순서대로 움직이고 싶다면 → 관광택시

여행 동선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여수여행과 순천을 함께 간다면

여수에서 순천은 함께 여행 일정을 짜기 좋은 거리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 여수에서 숙박하면서 순천을 하루 다녀올 계획이라면 순천역을 중심으로 시티투어 시간을 맞춰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 없이 전남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연휴에는 순천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할인 정보를 함께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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