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오늘 여수 뜬다…섬박람회서 ‘섬 쿠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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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다면 전시관만 둘러보고 나오기엔 조금 아쉽겠습니다.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특별한 ‘섬 쿠킹쇼’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 명장입니다.

이번 쿠킹쇼가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히 유명 셰프의 요리를 보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가 바로 여수 삼치와 돌문어, 갑오징어, 돌산갓, 거문도 방풍 등 여수 섬과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오늘 어떤 요리를 볼 수 있을까?

공개된 메뉴는 꽤 흥미롭습니다.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 & 돌산갓 묵은지 롤

그리고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

입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여수 식재료가 조리 명장의 손에서 전혀 다른 요리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요리 시연과 함께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도 진행됩니다.

오늘 섬박람회 간다면 시간 기억하세요

9월 13일 일요일
오후 1시~2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섬 쿠킹쇼

오늘 현장에 갈 예정이라면 점심시간 전후 동선을 쿠킹쇼에 맞춰 잡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오후 4시부터 ‘섬의 리듬’, 오후 6시에는 발레와 비보잉을 결합한 ‘섬, 춤으로 잇다’ 공연이 예정돼 있어 오늘은 먹거리 →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여수트립 현장 TIP

제가 박람회장에서 계속 지켜보니 전시관 사이 이동거리가 꽤 있습니다.

쿠킹쇼 시간을 맞춰 갈 생각이라면 전시를 보다가 급하게 이동하기보다 행사 장소와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관람 동선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섬박람회에서는 여수의 섬을 눈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맛’으로도 만나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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