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개도·금오도·낭도 K-디저트 등장…‘섬이술술’로 미식여행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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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개도·금오도·낭도가 새로운 미식여행 콘텐츠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남해안 섬 여행과 전통주, K-디저트를 결합한 ‘섬이술술’ 프로젝트를 선보였고, 여수에서는 개도·금오도·낭도 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섬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먹거리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개도는 ‘너른바위 김 강정’

개도는 너른바위 김 강정으로 소개됩니다.

개도의 바다와 바위 풍경을 김을 활용한 간식으로 표현한 메뉴입니다.

섬 여행에서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가 하나 더해지면 단순한 관광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기 쉽습니다.

금오도는 ‘새우포’

금오도는 새우포로 표현됐습니다.

금오도는 비렁길과 바다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걷는 여행에 지역 먹거리까지 더한 새로운 여행 방식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 일정으로 금오도를 찾는 여행객에게는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낭도는 ‘해식애 시트러스 약과’

낭도는 해식애 시트러스 약과로 소개됩니다.

낭도의 해안 풍경과 상큼한 이미지를 시트러스 계열 디저트로 풀어낸 방식입니다.

섬의 자연경관을 맛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 관광상품과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10월에는 전통주 무료 시음도 예정

이번 프로젝트는 디저트뿐 아니라 전통주 체험까지 연결됩니다.

10월에는 개도·금오도 등 협업 양조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주 무료 시음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세부 날짜와 운영시간이 공개되면 별도 여행 일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미식여행의 연결

이번 ‘섬이술술’ 프로젝트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의 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체험하는 여행지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개도는 김 강정, 금오도는 새우포, 낭도는 시트러스 약과처럼 각 섬을 하나의 맛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여수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9월과 10월 관련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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